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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가 대출금 대신 갚는 편법 증여 집중 조사…국세청 "부동산 탈세 검증 강화"
    2022-01-26 15:38
  • 람보르기니 10대 중 9대는 '업무용'?…법인용 고가 수입차 논란
    2022-01-17 19:00
  • [정대영의 경제 바로 보기] 조세개혁의 핵심, 소득세 포괄주의
    2021-11-23 05:00
  • 현금 수십억 뽑아 아들 계좌로…부동산 세금 대신 내주고 탈세
    2021-11-01 11:13
  • 홍콩·캐나다·미국 등 해외 계좌에 소득 감춘 61명 적발…올해 과태료 380억 원
    2021-10-24 13:24
  • 구독자 수백만 유튜버, 뒷광고 수익 감추고 후원금은 해외 계좌로
    2021-10-21 13:41
  • 부모찬스로 2살부터 '건물주'…탈세 '금수저' 446명 세무조사
    2021-09-30 13:56
  • 부동산 전자계약 도입 6년째…민간분야 활용 0.26% 그쳐
    2021-09-28 09:44
  • 中 유명 배우 정솽, 대리모 스캔들 후 이번엔 ‘탈세’ 혐의…벌금 539억원 부과
    2021-08-28 00:26
  • 하청 업체 쥐어짜 폭리, 회삿돈 빼돌려 요트·슈퍼카 타고 아파트까지 증여
    2021-08-24 14:12
  • 소득 없는데 개발지역 토지 '쇼핑'…374명 세무조사 착수
    2021-07-29 14:53
  • 실명 대신 숫자로 만든 비밀계좌·역직구 대금 가상계좌로 '슬쩍'
    2021-07-07 14:09
  • 코로나 반사적 이익 누린 골프장·홈트레이닝·집쿡 업체 세무조사
    2021-05-25 15:50
  • 전국 44개 개발지 투기 탈세 혐의자 289명, 2차 세무조사 착수
    2021-05-13 14:29
  • 증여세 회피·석사장교 혜택 논란 문승욱 "실수한 부분 국민께 송구"
    2021-05-04 11:20
  • 고액급여·퇴직금에 불법 투기까지…사주일가 독식 탈세자 30명 세무조사
    2021-04-27 15:08
  • '병역·부동산·세금' 끝없는 의혹들…청문회 검증 시작됐다
    2021-04-26 16:30
  • 김어준 "탈세 없었다" 해명…출연료 '23억 원'은 언급 없어
    2021-04-15 14:46
  • 소득 없는데 3기 신도시 땅 수십억 원치 보유…탈세혐의자 165명 세무조사
    2021-04-01 16:17
  • "해외 국적 있어요"…세금 안 내고 의료 혜택만 '쏙'
    2021-03-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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