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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한의사 ‘뇌파계 진단기기’ 사용 가능”…뿔난 의사단체
    2023-08-18 15:22
  • [이법저법] 늘어나는 칼부림 범죄와 살인예고…어떤 처벌 받을까
    2023-08-12 08:00
  • 주호민 “변호사 사임, 내 요청이었다”…‘여론 부담’ 보도 반박 [전문]
    2023-08-08 08:53
  • “변호 못해” 주호민 사선변호인 2명, 이틀 만에 전원 사임
    2023-08-07 16:56
  • 초등학생 발길질에 '전치 3주' 부상…교사, 학부모 상대 손배 소송
    2023-08-04 07:24
  • 주호민 아들 학교 측 “특수교사 신고 권유한 적 없어”…2차 입장문 반박
    2023-08-03 16:51
  • '말아톤' 감독, 주호민 논란에…"빌런 만들기 멈추고 진짜 빌런 찾아야"
    2023-08-03 00:22
  • 주호민 아들 공소장 속 “진짜 밉상” 발언…특수교사 “훈육 입증 부분 제외돼”
    2023-08-02 18:34
  • 주호민 “섣부른 신고 후회…특수교사 선처 탄원서 제출하겠다”
    2023-08-02 17:01
  • 주호민 지우기 확산?…광고 삭제하고 방송 무기한 연기
    2023-08-01 17:27
  • 주호민 ‘무단 녹음’ 후폭풍…교원단체, 탄원서 제출 등 보복성 고발 전수조사 ‘목소리’
    2023-08-01 14:46
  • 주호민 고소로 학교 떠난 특수교사, 오늘 복직…"교육청 차원 대응"
    2023-08-01 07:33
  • '특수교사 신고' 주호민, 고정 출연하던 '배성제의 텐' 방송 보류…대체 코너 편성
    2023-07-28 18:12
  • 주호민에 학부모들 분노 “존경할 만한 선생님”…해당 교사는 정신과 치료
    2023-07-28 14:28
  • “주호민에 고소당한 특수교사 무죄 받길”…동료 교사, 탄원서 제출 호소
    2023-07-27 14:09
  •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기록서 ‘친일’ 문구 삭제…광복회 “원상복구” 촉구
    2023-07-25 17:26
  • 담임교사 폭행 초등생 학부모 돌연 "사과하고 싶다" 태도 바꿔
    2023-07-21 07:09
  • 교사 폭행한 초등 6학년생 전학 결정…최고수위 처분
    2023-07-20 21:44
  • 선생님들은 왜 분노했나…바닥으로 떨어진 '교권', 회복은 어떻게 [이슈크래커]
    2023-07-20 16:00
  • “우리 애 탓만은 아냐” 폭행 학생 부모 발언에 피해교사 남편 울분
    2023-07-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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