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 또한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높일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큰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고맙습니다”라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조성희 작가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제 주변 사람들이 사랑을 주신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더 겸손하게 활동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박하나는 울먹이며 “정말 받고 싶었습니다. 무명이었던 제게 기회를 주셨던 감독님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를 돌렸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앞으로 연기활동을 하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는 연기자가 되겠다”며 울먹였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2015 MBC 연기대상’ 제작진에 따르면 박나래는 시상식에서 김혜진 뿐만 아니라 MBC 드라마를 빛낸 주인공들로 변신해 지성의 ‘킬미 힐미’를 능가하는 1인 다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나래는 “연기대상에 패러디 상이 있냐”며 연기대상의 수상 욕심까지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박나래가 활약하는 ‘2015 MBC 연기대상’은 30일 방송된다.
6%)다. ‘부탁해요, 엄마’의 고두심과 ‘용팔이’의 김태희(6%)가 공동 7위, ‘용팔이’의 주원(4.8%)가 9위 ‘킬미 힐미’의 지성, ‘미세스 캅’의 김희애(3.4%)가 공동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올해 탤런트 부문에선 대중성과 연기력을 갖춘 연기자들이 대거 10위권 안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베스트 커플 후보에는 드라마 ‘킬미힐미’의 지성ㆍ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ㆍ황정음.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ㆍ이유비, ‘앵그리 맘’ 지수ㆍ김희선 등 총 12 커플이 올라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킬미힐미’에서 메인 커플만큼 사랑을 받았던 요나ㆍ박서준 커플도 후보에 이름이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남녀 배우 각각...
지성은 ‘킬미 힐미’일곱 개의 인격을 지닌 차도현 역을 맡아 1인 7역 캐릭터라는 초유의 연기를 선보였다. 지성은 전혀 다른 성격의 인물을 자연스럽고 무리 없이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감정을 잘 살리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막장 드라마이면서도 20%중후반으로 시청률은 높은 ‘내딸, 금사월’에서 열연하고 있는 중견 연기자 전인화도 대상 후보 중 한 사람이다....
황정음은 전작 ‘킬미힐미’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 박서준에 대해 “오고 가는 재미가 있어 함께 연기할 맛이 나는 배우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특히 황정음은 배우 지성과 함께 연기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성과) 함께 후보로 거론된다는 것만으로도...
전작 ‘킬미 힐미’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박서준에 대해 “너무 잘 맞는다. 딱하면 척하고 알아들을 정도로 오고 가는 재미가 있다. 서준이가 종방연에서 저한테 ‘그동안 본인이 연기를 못한 부분을 채워줘서 고맙다’고 말했는데 저도 마찬가지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서준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정음은 배우 지성과 함께...
이어 전작 ‘킬미힐미’에서 호흡을 맞춘 지성과 함께 MBC 연기대상 후보로 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 “지성 오빠랑 대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기분좋다. 연기 대상을 35살 안에 받는 게 꿈이다. 하지만 아직 3년이 더 남았기 때문에 올해는 기대 안한다”며 밝게 웃었다.
‘믿고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이름 앞에 생긴 만큼 황정음의 행보에 대한 대중의...
지성과 호흡을 맞춘 ‘킬미 힐미’에서도 여자 주연을 맡아 드라마의 완성도와 새로운 드라마 실험성을 고조시켰다.
2015년 시청률로 따지면 전인화 박상원 손창민 백진희 박세영 주연의 ‘내 딸 금사월’이 20%대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 8월 끝난 막장 드라마로 비판받았던 ‘여왕의 꽃’역시 2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사 연기대상은 인기대상이라고 할 만큼...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과거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호흡을 맞췄던 있는 박서준, 지성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카메라 렌즈 가까이 얼굴을 들이댔음에도 환한 피부가 네티즌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황정음 박서준 지성 사진을 본 네티즌은 “황정음 박서준, 로코 케미 최고다”, “황정음 박서준 둘이 실제로도 친한가 보네”, “황정음 박서준, 둘다 너무 좋아”...
지성은 전작 '킬미힐미'를 통해 인연을 맺은 황정음, 박서준의 지원사격에 나선 것.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측은 "배우 지성이 지난 27일 황정음, 박서준과의 인연으로 촬영 현장에 밥차를 선물했다"고 밝히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성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황정음과 박서준을 비롯한 출연진들, 드라마...
황정음은 14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했으면 하는 스타는?"이란 질문에 "지성 오빠"라고 답했다.
황정음은 지성과 MBC 드라마 '킬미힐미'와 KBS 2TV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췄다.
황정음은 또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스타를 묻는 질문에 "하정우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 후보로는 김수현 외에 SBS '용팔이'의 주원, MBC '킬미힐미'의 지성, MBC '화정'의 차승원,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의 유동근이 후보로 올라 경합을 펼쳤다.
김수현은 수상 소감에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열린 '2014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SBS '별에서 온 그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 지성이 18일 나영석 PD가 득녀 축하 선물로 보낸 레몬나무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지성은 사진과 함께 "나피디님 감사합니다^^ 킬미힐미를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셨던 나피디님... 삼시세끼... 따뜻한 시간과 좋은 인연이었습니다"라는 글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