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모드 전용맵 '나노 몰(Mall)', '나노 명승고적' 추가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밀리터리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신규 콘텐츠 ‘나노모드’의 2차 업데이트를 23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지난 2일 나노모드를 공개했던 크로스파이어가 2차 업데이트를 통해 나노모드 전용 신규 여성 캐릭터...
WCG는 e스포츠를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고자, 2001년부터 시작된 세계 게임문화 축제로 11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은 2003년 이후 8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네오위즈게임즈를 통해 전 세계 24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를 포함해 9개 게임이 정식종목으로 참가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조원 매출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린 넥슨이 업계 1위 자리를 굳게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성과를 등에 업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엔씨소프트를 뛰어넘고 2위 자리에 올라섰다.
특히 2위 자리를 놓고 이들 업체의 2분기 매출 격차가 10억원 안팎인데다 NHN 한게임 역시 이들 뒤를 바짝 뒤쫓고 있어...
정 연구원은 이어 “올해 (K-IFRS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56.4%, 32.3% 증가한 6675억원, 14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는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의 고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아바’ 등도 일본, 중국 등에서 트래픽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고성장하고 있는 중국, 일본 온라인게임...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등 FPS 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필리핀 게임 시장에서 드라고나 온라인이 올린 동시접속자수 1만명의 기록은 매우 이례적이며 MMORPG로는 최고의 흥행작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자신했다.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270만 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역시 해외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다양한 마케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국내 매출은 776억 원으로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따라 웹보드 게임과 FPS 게임이 소폭...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밀리터리 총싸움(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신규 콘텐츠 ‘나노모드’를 추가한다고 2일 밝혔다.
나노모드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 먼저 소개돼 게임성을 인정받은 콘텐츠로 크로스파이어만의 쉽고 빠른 게임전개 방식이 잘 녹아 들어가있다. 인간과 고스트가 양측으로 나뉘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상우 네오위즈게임즈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중국에 런칭하면서 해외시장에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라이센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함과 동시에 자체 개발과 자체 운영능력을 늘려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사상 최고 기록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올해 1분기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270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인 상승 추세인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사업 성공요인을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8일 오전(현지시각) 중국 상해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전략을 발표했다.
한상우 네오위즈게임즈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우리가 알고 있거나...
네오위즈게임즈는 2007년 게임온을 인수한 이후 중국 동시접속자 수 270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신기록을 달성한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등 5개 타이틀을 20개국에 선보였다.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의 성과로 해외 매출이 급성장, 올해 1분기 매출 1450억원 중 해외 매출이 703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48%에 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
이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디바이스 성장세 지속. M&A 통한 모바일 게임·보안 사업 진출로 향후 성장 지속 가능성
△네오위즈게임즈 - 크로스파이어 등 해외 출시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일본 자회사의 사업 호조로 인한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디젤·청풍명월·록맨 등 하반기 신규 출시작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이 밖에 텐센트는 현재 중국 FPS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현지 퍼블리셔로 올해 차이나조이에서 'C9'과 '배터리온라인'을 차기 서비스 주력 게임 중 하나로 출품한다. 더나인은 최근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FPS 게임 '파이어폴'을 선보일 계획이다.
◇체질 강해진 中 게임업계, 한국 위상 넘본다= 중국 온라인 게임 산업은 과거 한국 게임을 그대로...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밀리터리 1인칭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오는 8월 2일 신규 콘텐츠 ‘나노모드’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전세계 24개국에 서비스되며, 중국 동시접속자 270만명, 베트남 온라인게임 순위 1위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해외...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디바이스 성장세 지속. M&A 통한 모바일 게임·보안 사업 진출로 향후 성장 지속 가능성
△네오위즈게임즈 - 크로스파이어 등 해외 출시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일본 자회사의 사업 호조로 인한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디젤·청풍명월·록맨 등 하반기 신규 출시작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오피스 공급 개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디바이스 성장세 지속, M&A 통한 모바일 게임·보안 사업 진출로 향후 성장 지속 가능성
△네오위즈게임즈 - 크로스파이어 등 해외 출시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일본 자회사의 사업 호조로 인한 2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디젤·청풍명월·록맨 등 하반기 신규 출시작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스마트 디바이스 성장세 지속, M&A 통한 모바일 게임, 모바일 보안 사업 진출로 향후 성장 지속 가능성
△네오위즈게임즈-크로스파이어 등 해외 출시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일본 자회사의 사업 호조로 인한 2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디젤·청풍명월·록맨 등 하반기 신규 출시작 기대
△신규종목-바이오랜드
△제외종목-한국사이버결제(기간 경과 및 수익률 달성)
가능성
△네오위즈게임즈-크로스파이어 등 해외 출시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일본 자회사의 사업 호조로 인한 2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디젤·청풍명월·록맨 등 하반기 신규 출시작 기대
△한국사이버결제-온라인/오프라인 전자결제 전문업체로 06년 상장 이후 최대실적 행진 주목, 쇼셜커머스, NFC 등 신규 결제시장 확대로 추가 성장동력 확보 수혜...
가능성
△네오위즈게임즈-크로스파이어 등 해외 출시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일본 자회사의 사업 호조로 인한 2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디젤·청풍명월·록맨 등 하반기 신규 출시작 기대
△한국사이버결제-온라인/오프라인 전자결제 전문업체로 06년 상장 이후 최대실적 행진 주목, 쇼셜커머스, NFC 등 신규 결제시장 확대로 추가 성장동력 확보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