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신작 모바일 게임 ‘미니라이프’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미니라이프는 SNG와 MMO의 특징을 결합한 MMOSNG(다중접속소셜네트워크게임)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어 간 교감과 소셜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기존 모바일 SNG의 비동기적인 소셜 활동은 물론 유저들간의 실시간 소셜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BTC관에는 펄어비스가 처음 참여하며 200부스로 가장 크게 꾸미며 넷마블, 크래프톤, 슈퍼셀 등이 100부스 구묘로 전시장을 조성한다.
지스타 2019의 공식 슬로건은 ‘Experience the New’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슬로건에 걸맞게 올해 지스타 2019에서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인디 개발자를...
그는 “아울러 웹보드 게임의 규제 완화 가능성, 브라운더스트의 안정적인 매출 지속, 블레스를 활용한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의 본격 시작(룽투게임즈, 조이시티, 반다이남코 신작 개발 중), 2020년 A:IR(크래프톤 개발) 일본 퍼블리싱 예정 등 다수의 긍정적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자체 개발 신작 ‘디즈니 프렌즈 탁구’,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대작 PC MMORPG ‘에어(A:IR)’의 북미유럽 및 국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준비해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이머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유명 IP와 독특한 소재 등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수준...
크래프톤은 신작 RPG ‘미스트오버’의 브랜드 페이지와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열고 게임 정보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미스트오버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으로 한국과 북미, 유럽, 일본 시장에 마니아층을 보유한다. 게임은 PC게임 플랫폼인 스팀과 닌텐도의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플레이어는 던전을 탐험하면서 인류의...
실제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업체들은 저마다 대형 MMORPG 모바일 게임은 준비하고 있으며 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등은 PC게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 게임을 수출할 수 있는 ‘판호’ 발급이 긍정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수출길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 국내 게임업체에서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공개조차 못하고 있었지만...
카카오게임즈는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와 조인식을 갖고 신작 모바일 RPG ’테라 프론티어(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블루홀의 크래프톤 연합 일원이다.
‘테라 프론티어’는 인기 글로벌 PC온라인 게임 '테라'의 IP을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RPG다. 언리얼엔진 4를 기반으로 제작한 최고 수준의 풀 3D...
넷마블은 내달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 스틸 얼라이브’ 등 신작을 선보였다. 100부스 규모로 제작된 넷마블 체험존에는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며 인산인해를 이룬다.
블루홀은 게임 연합 브랜드 ‘크래프톤’을 공개하고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BB’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