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머니브레인은 정부가 제안하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에 따라 빅데이터 가공 인력을 추가 채용하여 원활한 과제 수행을 도모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머니브레인은 AI 오픈 플랫폼 ‘클라우드 웍스’ 및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도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한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지난해에는 빈센, 에프앤에스홀딩스, 맘모식스, 파파야, 파이프랩스, 버즈앤비, 큐에스택, 헬로팩토리, 에이아이네이션, 탱커펀드 등 총 10개사가 TIPS에 선정됐고 크라우드웍스와 에프앤에스홀딩스 등이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인포뱅크는 단순한 액셀러레이터를 넘어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투자 기업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특허출원을 적극적으로...
인공지능(AI) 교육 전문가인 전주교대 유정수 교수는 인공지능 교육 체계 및 교수법 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크라우드웍스의 김대영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했다.
특강 이후 교사들의 인공지능 교사연구회 연구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중등 분과별 우수 인공지능 수업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총 8개 주제의 18개 세션으로 구성돼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센드버드와 크라우드웍스, 쏘카, 우아한형제들, 스트라드비젼 등 발표에 나서는 기술 스타트업 수와 전체 참석자 규모도 증가했다. 또 오후 세션에서는 기술 스타트업들의 발표와 패널토크를 병행해 다양한 스타트업의 경험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 해인 2016년 3월에 다음 스토리펀딩으로 크라우드펀딩에 나섰다. 목표 금액이었던 1000만 원을 초과한 1118만 원을 모았고, 하루에 전화가 200통이 올 정도로 문의가 빗발쳤다. 이후 2016년 7월 지금의 토도웍스를 설립했다.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로 바꿔주는 토도웍스의 파워 어시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볍다. 보통의 파워 어시스트가 20~30kg인데...
박 대표는 “디노웍스가 참여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 규모는 1조 원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시장 규모에 따라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생산해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년 쌓은 데이터 곳간 활짝…창업 지원
◇네이버 “빅데이터로 지역경제 활성화”=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년간 빅데이터와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창업 기반...
그러던 중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K-크라우드’가 진행한 ‘2016 청년 창농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네이버가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연계했으며 최종 달성액 776%, 후원액 1500만 원을 모금해 B2C 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청년 창업팀 발굴 육성도 주력하는 분야다. 꼬마감자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