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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층 절반은 취업도, 구직도 안 한다…취업 희망은 10명 중 2명뿐
    2023-10-25 12:00
  • 중국증시, 4년 8개월 만의 최저치로 추락…팬데믹 때보다 더 부진
    2023-10-24 13:02
  • 호주-중국, 내달 정상회담…와인 분쟁 해소 분위기
    2023-10-23 10:10
  • ‘파업 사태’에 몸살 앓는 서구 경제...미국 근로손실일수, 23년 만에 최대
    2023-10-22 16:32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9% 돌파...고민 깊어지는 연준
    2023-10-19 14:49
  • 야구사랑 못 말리는 구본준…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21일 개막
    2023-10-19 14:13
  • [시론] ‘민생외면’ 닮은꼴 한·미 정치
    2023-10-18 05:00
  • ‘손흥민 출전’ 불투명하지만…한국-베트남전 수원 티켓 또 매진
    2023-10-17 16:57
  • 추석 특수에도 맥 못 춘 韓영화...팬데믹 이전 절반 수준
    2023-10-17 15:54
  • 올해 노란우산 폐업 공제액 지급 규모 '사상 최대' 예상
    2023-10-15 14:14
  • 의대 정원 확대 초읽기...10년 공백 해소 '암초'
    2023-10-15 13:59
  • 가자지구 유일 통로 ‘라파’, 이집트 반대에 여전히 폐쇄 중
    2023-10-15 11:21
  • 돌아온 중국발 크루즈, 4년 만에 인천항 입항
    2023-10-14 14:53
  • 金치에 김장 걱정 태산인데…포장김치 업계는 ‘미소’
    2023-10-12 18:19
  • 싱가포르 접수한 K면세점 투톱… ‘글로벌 시장’ 키운다
    2023-10-10 18:39
  • IMF, 韓성장률 1.4% 유지…내년 2.2%로 0.2%p 낮춰
    2023-10-10 17:00
  • [단독] 더본코리아 ‘홍콩반점0410’ 싱가포르 진출…IPO 재시동 거나
    2023-10-09 18:05
  • “주유소 가기 무서워”…휘발유ㆍ경유 소비량 확 줄었다
    2023-10-08 10:41
  • 환경부 국감, 180도 바뀐 4대강 정책 두고 여야 치열한 공방 일듯
    2023-10-08 06:00
  • 국내 2.7만명 ‘1조’ 묶인 해외부동산 펀드…시장 침체에 ‘빨간불’
    2023-10-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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