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쌍용차는 KEV2 기술을 접목시킨 '코란도 C EV'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별도 부스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쌍용차는 친환경 디젤엔진 3종류와 가솔린 엔진 1종류를 전시해 중장기 파워트레인 개발방향 제시했다.
쌍용차 이유일 사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뉴체어맨 H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온 체어맨의...
이와 함께 쌍용차는 컨셉트카 'KEV2'에 탑재된 전기차 기술을 '코란도C'에 접목시킨 '코란도C EV'시승행사도 마련한다.
또한 미래형친환경 엔진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미래기준인 유로6까지 만족시키는 2.0, 2.2 디젤엔진과 2.0 가솔린 엔진 등 4종의 엔진을 선보인다.
쌍용차 이유일 사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란 테마에 기반해 변화와 도전의...
또한 전기자동차 콘셉트카인 '코란도C' Pure EV와 친환경 디젤엔진인 2-Stage를 전시하며 친환경 미래 자동차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한 '코란도C'의 브랜드 이름은 국내 최장수 모델로 우리나라 SUV의 역사를 이끌어 온 코란도 브랜드를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SUV의 역사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브네임 'C'와의 조합을 통해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