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컬링 국가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로 떠오르면서 김은정과 김선영 선수의 안경테도 덩달아 인기다.
김은정은 ‘안경 선배’라는 별명만큼 스톤을 던질 때 안경을 쓴 카리스마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경기에 집중하는 강렬한 눈빛과 김은정의 안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김은정과 김선영 선수가 착용한 안경 브랜드는...
우선 이날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경기는 여자 컬링 결승이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한국 컬링 올림픽 사상 첫 결승전에 진출하며 이미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은정 스킵(주장),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초희(후보)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5일 오전 9시 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이방카 트럼프(오른쪽에서 세 번째)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미국과 스웨덴의 결승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 사절단 명예대표로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미국과 스웨덴의 결승을 관람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 사절단 명예대표로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미국과 스웨덴의 결승을 관람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 사절단 명예대표로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미국과 스웨덴의 결승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 사절단 명예대표로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