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와 캘러웨이골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영건스매치플레이가 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8일까지 웰리힐리CC에서 열린다.
국내 남자골프 활성화와 골프 유망주 발굴을 위해 작년에 창설한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주니어 매치플레이 대회다.
이번 대회는 국내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비롯해 중국과 대만 국가대표 등 180여명이 참가, 스트로크방식으로...
올 시즌 매일유업오픈에서 10년만에 우승한 모중경(45·타이릍리스트)을 비롯해 1분 골프레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수현(26·캘러웨이) 등 남녀프로골퍼들이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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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밀어내고 세계여자골프랭킹 2위에 오르며 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라이벌 경쟁체제를 구축했다.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를 눌렀다.
2타차로 출발한 우리베는 11번홀까지 3타를 줄이며 헨더슨과 동타를 이루며 데뷔 첫승 발판을 마련했으나 이후 12...
올해 들어서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밀어내고 세계여자골프랭킹 2위에 오르며 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라이벌 경쟁체제를 구축했다.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를 눌렀다.
마리아호 우리베(콜롬비아)가 선두에 2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두번이나 우승한 수잔 페테르센...
‘노마드 전사’왕정훈(21·캘러웨이)이 2타차 역전승을 거둘 수 있을까. 상대는 태국영웅 퉁차이 자이디. 지난해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선수로 한국에 와 국내 골프팬들에게는 익숙한 선수다. 왕정훈이 넘어야 할 산은 또 있다. 세계골프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로리와 동타로 공동 2위다.
왕정훈이 100년 전통의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5야드, 페어웨이는 8개를 골라냈고, 파온은 13개, 퍼팅수는 26개, 샌드세이브 100%.
이번 대회에는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한국의 상위 랭커들이 다음 주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을 준비하느라 대부분 불참한 가운데 최운정(볼빅)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JTBC골프는 오전 8시30분부터 생중계 한다.
선수들에게 올림픽 출전을 독려하고 있는 뉴질랜드 대표로 나가는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지카 바이러스는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은 사태가 일어난 것은 불행이지만 (브라질 사람들이) 잘 통제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해 일단 출전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
미국의 신세대 기대주 렉시 톰슨(21)은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상세한...
헨더슨은 이날 드라이브 평균거리 252.5야드, 페어웨이는 9개를 골라냈고, 그린은 단 2개만 놓쳤다. 퍼팅수는 29개.
이번 대회에는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한국의 상위 랭커들이 다음 주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을 준비하느라 대부분 불참했다.
JTBC골프는 오전 8시30분 부터 생중계 한다.
한국의 기대주 왕정훈(21·캘러웨이)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00년 전통의 프랑스오픈(총상금 350만 유로) 첫날 경기에서 이븐파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왕정훈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 골프 나쇼날(파71·7249야드)에서 열란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프랑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주고 받으며 이븐파 71타로 매킬로이와...
한국팬들에게는 양용은(44), 왕정훈(21·캘러웨이), 이수민(23·CJ오쇼핑), 정연진(26) 등 태극전사들의 동시 출격이 더 기대되고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올 시즌 상반기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준 왕정훈과 이수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들의 합작 승수는 총 3승.
왕정훈은 지난 5월 핫산 트로피에 이어 아프라시아 뱅크 모리셔스 오픈을 연달아...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는 캘러웨이 용품을 사용하는 오지현(20·KB금융그룹)과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크롬소프트볼로 KLPGA, LPGA 투어를 동반 석권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갖는다.
지난 26일 오지현 선수가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에서 우승한 데 이어, 다음날인 27일 리디아 고가...
한국 남자골프의 기대주 안병훈(25·CJ)과 왕정훈(21·캘러웨이), 이상희(24·한국체대)가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45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930만 달러)에 출사표를 던졌다.
가장 먼저 출전을 확정한 건 ‘라이징스타’ 안병훈. 안병훈은 지난해...
올 시즌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를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번주는 내주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다
리디아 고, 박인비(28·KB금융그룹), 렉시 톰프슨(미국), 김세영(23·미래에셋) 등이 빠지고 시즌 우승이 없는 스테이시 루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중 가장 시끄러운 아칸소 17번홀(파3)에서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빨간 멧돼지 모자를 쓰고 마음껏 즐겼다. 갤러리들의환호성에 화답을 하면서 손을 흔들며 그린으로 성큼 걸어겄다. 우승을 확정지은 듯 했다.
누구도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를 막지 못했다. 리디아 고가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 소년이 ‘모건은 버디 걸’을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2006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를 보낸 모건 프리셀(미국)은 2007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2008년 카팔루아 LPGA 클래식이후 우승이 없다. 아칸소에서 모처럼 우승기회를 맞았으나 리디아 고(19·캘러웨이)에게 밀려 우승에서 멀어졌다.
한국선수들이 주춤한 가운데 세계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폭풍타를 치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그나마 프로 7년차 강혜지(26·한화)가 한국선수 중에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선두로 껑충 뛰며 우승발판을...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루키’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5위, 김세영(23·미래에셋)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77위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29·SK텔레콤)은 4오버파 75타로 134위,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는 3오버파 74타로 공동 129위로 컷오프를 걱정하게...
골프용품전문기업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캘리포니아 해안가의 낭만을 담은 한정판 퍼터 오디세이 ‘하이웨이(HIGHWAY) 101’을 출시했다.
‘하이웨이 101’은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부터 오리건주를 거쳐 캘리포니아주 남단의 오션사이드시까지 연결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의...
전날 공동선두로 모처럼 우승기회를 잡았던 ‘루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13언더파 271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공동 4위로 마감했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은 13언더파 271타로 단독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