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이성대(二聖臺)=캐슬렉스서울의 초대형 골프 문화센터다. 캐슬렉스GC가 총 2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메머드 골프연습장, 골프아카데미, 피트니스, 사우나 등 복합시설이 갖춰져 있다.
골프 연습센터에는 비거리 250야드에 96타석. 또 천연잔디로 된 퍼팅 그린과 어프로치 연습장, 5개로 이뤄진 벙커 연습장이 있어 쇼트게임 연습도 할 수...
데스크에서 체크인할때 빼빼로를 1인 1개씩 증정한다. 또한 2부타임인 11시대 11번째 입장하는 고객은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다. 캐슬렉스는 빼빼로뿐 아니라 동반자들과 함께 추억이 담긴 기념촬영을 실시해 액자에 담아 전달한다.
캐슬렉스는 서울과 제주, 중국 칭타오에서 동시에 이벤트를 갖는다.
캐슬렉스서울CC(대표이사 사장 최세환)가 입장하는 고객에게 볼 마킹과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실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작지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캐슬렉스는 캐디 등 직원들이 나서 그날 라운드할 볼에 마킹을 해주는 한편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할 때 홀인원, 알바트로스, 이글, 버디로 스티커를 붙여준다.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 캐슬렉스서울CC(대표이사 최세환)에서는 지난 1일 캐슬렉스 서울, 이성대 등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카페 ‘캐슬렉스 패밀리’" (http://cafe.daum.net/castlexfamily)를 개설했다.
캐슬렉스는 21세기 기업의 발전에 가장큰 원동력으로 여겨지는 소통 및 커뮤티케이션을 위해 카페를 개설한 것. 카페를 통해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사조그룹에서 운영하는 캐슬렉스서울CC(대표이사 최세환)는 2, 4일에 오전 6시56분 이전에 티오프하면 그린피를 3만원 할인한 15만원이다. 3일은 할인이 없다.
오크힐스CC()는 주중에 오전 9시 이전에 입장하면 그린피 11만원에 조식이 제공되고 낮 12시 이후는 12만9000원이다. 토요일은 18만원이고 일요일은 15만원이다.
삼성그룹의 안베네스트GC(대표이사...
사조그룹에서 운영하는 캐슬렉스서울CC(대표이사 최세환)이 특선스페셜로 사조참치회를 선보여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기업인 사조산업에서 올해 최상의 품질과 수확량 확보로 최상의 참치부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사조참치 스페셜(4인기준,32만원)은 메카,빅아이,가마,오도로,아까미,오도로 배꼽으로 구성됐다. 사조참치 특선(4인기준,26만원)...
사조그룹이 운영하는 캐슬렉스서울GC(대표이사 최세환)에서는 오는 11월30일까지 캐슬렉스 서울 회원을 대상으로 프론트에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VIP쿠폰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쿠폰북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추가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83개 브랜드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상품에 따라 최소 5%에서 최대15%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조그룹에서 운영하는 캐슬렉스서울GC(대표이사 최세환·경기 하남)가 이산화탄소(Co2)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가입자에게 그린피를 할인해준다.
캐슬렉스서울은 1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CO2 줄이기의 일환으로 승용차 함께타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입장객 중 승용차 1대에 3인이상 함께 탑승할 경우에 골프문화센타 캐슬렉스 이성대의 주중...
중국의 칭타오의 캐슬렉스GC(구 제너시스)의 저가 소멸성 상품을 처음 도입해 국내 골퍼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회사가 발전하면서 홍 대표는 욕심을 냈다. 중국에 골프리조트개발에도 투자를 하면서 골프장과 리조트 건설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그는 지난 7월부터 티클라우드CC의 법인과 강촌 오너스CC의 주주 회원권, 그리고 대구의 엠스클럽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사조그룹의 캐슬렉스는 서울과 제주, 중국으로 동일한 이름을 쓰고 있다.
뜻은 물론 발음조차 따라하기 어려운 골프장도 있다. 나름대로 세련미와 럭셔리한 이미지를 갖기위한 것이지만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강원 홍천에 들어선 힐드로사이(Hill de Loci)는 ‘신(神)의 언덕’이라는 라틴어. 경북 영천의 레이포드CC는 스페인어 왕(rey)과 냇가(ford)를...
서원밸리GC는 파3 홀에 아이스크림을 비치해 무제한 제공하며 남서울과 중부, 캐슬렉스 등은 골프포털사이트 에이스골프닷컴(www.acegolf.com)과 연계해 부킹만 해도 영화 예매권을 1인당 2매, 팀당 최대 8매를 주고 있다.
스카이72CC는 올해도 아이스크림과 냉오미차를 무제한 제공한다. 바다코스에는 일반 홀 2배 사이즈의 이른바 `냉면사발 홀'이 마련돼 있고...
특히 이달에는 명문으로 손꼽히는 수원CC와 뉴서울CC, 그리고 송파에 인접한 캐슬렉스CC까지 가세했다.
사실 12월은 해가 짧아 티오프 시간이 그리 여유가 많지 않다. 따라서 서둘러 예약을 해야만 그나마 골프가 가능하다. 회원권없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수도권 지역의 골프장들을 플레이하려면 그만큼 부지런히 발품을 팔면 된다....
1970년에 익산(구 이리), 양지파인(구 양지), 인천국제, 한원(구 오산) 등 4곳이 문을 열고 이듬해 동래베네스트, 남서울, 캐슬렉스(구 동서울)가 각각 개장했다. 개장 당시 부산CC 회원권 분양 가격은 2만원이었다. 안양GC는 연회원제로 6만원을 받았고 한양CC는 18만원이었다.
-국내 골프장에서 가장 먼저 주말 비회원 그린피를 26만원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