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기에 더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영어원서로 읽기 시작해 중학생 시절 이미 11회독을 했다. 한국어 번역본은 12회독을 했다고 한다. 장하석 교수는 영국 교수 못지않게 완벽한 문법을 구사하는데 그 비결은 바로 ‘영영사전으로 영어원서를 반복해 읽은 데 있다고 한다. 장하석 교수는 최근 EBS에서 ‘과학, 철학과 만나다’ 주제의 강의로 호평을 받고 있다....
화제의 프로그램은 30여 년 전 방송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의 후속편에 해당한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환상적이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저 안에 너 있다. 술 마시고 비틀비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멋지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황홀하다"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