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도 카카오벤처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ICT 및 소프트웨어(SW)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며,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초중기 단계의 IT 벤처회사를 중심으로 시드(최초 투자) 및 프리 IPO 단계의 회사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네이버도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를 2015년에 출범해...
지난해엔 우미건설과 신한캐피탈,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50억 원을 투자받는 성과도 거뒀다.
홈즈컴퍼니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신사업에 더욱 속도를 넓힌 계획이다. 우선 하반기 주택 임대사업과 숙박업을 결합한 신사업 모델 기획에 들어간다. 시범사업 부지론 충무로가 정해졌다. 계약과 요금 납부, 고객 서비스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임대 솔루션, 1인 가구 멤버십...
홈즈컴퍼니는 2015년부터 전개해온 1인가구 임대주택 운영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테크기반의 운영효율화를 통해 지난해 우미건설, 신한캐피탈,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50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업 기틀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홈즈컴퍼니는 용산, 강남, 송파 등 1인가구의 수요가 많은 서울의 거점 지역에 5개의 홈즈스튜디오와 4개의...
2018년 선정 시 한국 기업으로는 카카오, S&K폴리텍, JYP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 등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심사 기준은 2015년 매출이 10만 달러 이상이면서 2018년 매출이 100만달러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이 기간 동안 매출 증가율을 계산해 순위를 매겼다.
이번 선정은 한국을 포함해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이중 한국 기업은 테라펀딩(테라핀테크)과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레이니스트), 네이버페이(네이버 파이낸셜) 총 5곳이다.
테라펀딩,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는 2017년 처음 발표된 ‘핀테크 패스트 101’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
아태지역 전반에서 결제와 렌딩(대출) 핀테크 회사가 크게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외부에서도 이 같은 안정성에 주목해 지난해 우미건설과 신한캐피탈, 카카오벤처스에서 투자 50억 원을 유치했다.
미스터홈즈는 이제 사업 모델을 마을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미스터홈즈가 꿈꾸는 '홈즈타운'은 두 가지다.
'도심형 빌리지'는 홈즈 리빙라운지 서비스를 인근 주민과 공유하는 서비스다. 이 대표는 "라운지가 거점이 되고 앱을...
민관협의체는 ICT 창업·벤처 지원을 위해 삼성전자, LG CNS, 포스코, 카카오벤처스, 이통 3사 등 대기업과 기금사(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가 과기정통부와 공동 출범했다.
3그룹은 벤처캐피털(VC)) 벤처기업협회(KOVA) 주관으로 유관 VC(약 140개)가 참여해 기존 대면 IR 행사(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연 5회 운영)를 온라인으로 대체 시행한다.
4그룹은 해외 VC...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16일 창업가 출신의 김태성(전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 김대현(전 번개장터 CCO), 김철우(전 번개장터 CPO) 3인의 영입을 알렸다.
이번에 더벤처스에 새롭게 합류하는 세 명의 신규 파트너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 모두 창업자 출신이고, 더벤처스에서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창업한 회사가 카카오로...
당시 네이버 계열 VC ‘스프링캠프’와 카카오 계열 VC ‘카카오벤처스’에서 동시 투자유치한 스타트업은 테이블매니저가 최초였다. 2018년에는 중소기업벤처부 팁스 프로그램에 창업팀으로 최종 선정돼 정부로부터 최대 7억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테이블매니저는 레스토랑 예약 및 고객관리 솔루션 ‘테이블매니저(TableManager)’와 레스토랑 실시간 온라인...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국내 시장 성장 외에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운세 콘텐츠 서비스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텔러는 2017년 1월 설립 이후 매쉬업엔젤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뒤 캡스톤 파트너스, 빅베이슨 캐피탈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는 벤처부문을 인적분할한 스틱벤처스를 통해 위세아이텍에 투자한 바 있다. 스틱벤처스는 ‘스틱4차산업혁명펀드’로 위세아이텍이 발행한 1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행사가능한 잔여주식수는 13만3000여주(지분율 3%) 규모다. 위세아이텍이 이달 10일 코스닥에...
기존 주주인 중국 최대 VC 레전드캐피탈(Legend Capital)을 비롯해 인터베스트, IMM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가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LG CNS가 합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 신한금융투자의 김혜진 팀장은 “AI 병리 바이오마커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라며...
19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일보다 2.26% 오른 203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블루스페이스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유튜브 공동설립자 스티브천, 카카오벤처스, 미국 기술투자 전문사 퓨전펀드, , 지디피벤처스, 와사비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350만달러(약 40억원)를 투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2곳에서 토스뱅크가 추가돼 3곳으로 늘어났다.
간편송금 앱 '토스'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컨소시엄을 이끄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는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SC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전자인증,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총 11개 주주사가...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와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이사,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등 전문가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류정희 대표는 “서울은 미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도시”라며 “‘Meet the Future(10년 뒤 미래)’를...
500 Startups 및 요즈마 그룹, 카카오벤처스, 퓨처플레이, 매쉬업엔젤스 등 국내외 VC 200여명과 유망 스타트업 간 매치메이킹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상담부터 자금유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한국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는 필수"라며 "이를 위해 ComeUp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와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이사,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등 전문가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행사의 콘셉트는 ‘스타트업을 통해 만나는 10년 후의 미래!’다. 8개 세션으로 나눠 구성되며 연사 60여 명이...
카사는 지난해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메쉬업 엔젤스, 퓨처플레이-산은캐피탈 등 국내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33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카사는 창업 1년 여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00억원을 넘기게 됐다.
카사(KASA)는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을 수많은 국민이 손쉽게 나누어 사실상 소유하고, 그 권리를 쉽고...
기존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벤처스, 스트롱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도 참여했다. 이로써 당근마켓은 총 480억 원 누적 투자를 기록하게 됐다.
‘당신 근처의 마켓’이란 뜻을 담고 있는 당근마켓은 사용자의 실제 거주 지역에서 중고 물품을 직거래하고 지역 관련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모바일 앱으로 사용자는 쉽고 간편하게 물건을...
생활용품 전문 제조기업 소셜빈이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50억 원을 투자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소셜빈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의 주도로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커머스, 플래티넘기술투자가 공동 투자했다.
소셜빈은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자체 브랜드와 제품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유아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