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시장별 맞춤 제품 라인업 △셧다운 없는 제품 및 서비스 공급 △카이오티 브랜드 파워가를 기반으로 북미 49.6%, 유럽 121%, 호주 및 기타 국가에서 매출이 112% 늘었다. 전 세계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 원ㆍ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보다 6.7% 하락한 1114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823억 원보다 57.7% 오른 1298억 원의 1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 매출은 대동공업의 수출 브랜드인 카이오티(KIOTI)의 북미 판매 성장세가 지속하면서 북미에서만 매출액이 전년도 1분기 286억 원과 대비해 올해는 148% 성장한 709억 원을 기록했다.
원유현 대동공업 총괄사장은 “시장 모니터링을 더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팬더믹 사태로 위축된 세계 농기계 시장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김동균 북미유럽 총괄부문장는 “잔디깎기 시장 진출은 품목 다변화로 매출 확대와 우수 딜러 영입에 효과적을 뿐아니라 카이오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증대로 농기계 사업과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스탠딩모어(보행잔디깎기), 디젤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깎기) 를 선보여 상품을 다각화해 북미 시장에서 내년에는 2000대, 3~4년내로 5000대를...
올해는 북미 약 383개의 카이오티 대리점 중 17~18년에 높은 판매고를 올린 24개 우수 대리점, 43명의 딜러와 대동-USA 의 일부 임직원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25일에는 대동공업 대구공장 및 창녕연구소 견학과 환영 만찬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공장에서는 디젤 엔진 및 완성형 농기계 생산 설비를 견학하며 제품조립, 안정성 및 품질검사, 출고에 이르는...
현재 두 국가에 약 383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트랙터 및 운반차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고, 올해 북미 최대의 기계딜러협회(EDA) 주관으로 진행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7점 만점에 6.01점을 받으며 ‘골드 레벨...
1993년 설립한 대동공업의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는 현재 약 380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트랙터 약 8700대, 운반차 약 600대 등 총 9300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트랙터 9300대, 운반차 860대를 목표로 삼았다.
지난달 기준으로 트랙터 및 운반차 총 약 1만500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