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최근 영국의 비영리단체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업계 최초로 ‘탄소배출량(Carbon Measured)’과 ‘탄소 절감(Carbon Reducing)’에 대한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분야에서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 2개를 모두 획득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이로써 LG전자는 정수기에 이어...
한국남동발전은 13일 영국 카본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 분야 ‘Bearers Awards’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Bearers Awards’는 국제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기관인 카본트러스트社에서 글로벌탄소경영인증(CTS),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등 탄소 관련 인증분야별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ㆍ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비영리단체 카본 트러스트서 LG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탄소 절감과 물 절감에 대해 각각 인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와 물 절감을 각각 인증받은 곳은 가전업계서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에 앞서 5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에 대한 제품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서 발생하는 탄소...
이 외에도 탄소 감축 프로그램과 인증 분야에서 권위 있는 영국의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배출량 인증(CO₂ Measured Label)을 받았으며, 러시아 생태연합(Ecological Union)으로부터도 생명의 잎(Vitality Leaf) 환경마크를 인증 받아 최고의 친환경 스마트폰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브라질 기술표준기관(ABNT)의 콜리브리(Colibri)...
최근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카본 트러스트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에 대해 각각 인증했다.
탄소 발자국과 물 발자국은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각각 이산화탄소 발생량과 물 소비량을 확인하고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다. 각각 탄소 배출량 산정 표준(PAS 2050), 물 발자국 산정...
또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물로 만든 스팀으로 의류를 관리해 △영국 비영리기관 카본 트러스트 △독일 인증기간 TUV 라인란트 △프랑스 전기공업중앙시험소(LCIE) 등으로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신제품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모델명 S3WF) 2종이며 블랙의 경우 ‘모피ㆍ가죽코스’, ‘울ㆍ니트 건조코스’ 등의 특화코스 외에도 다양한 다운로드...
보유 중인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취소해 기부하고, 환경부 주관 탄소성적표지 인증과 영국 카본트러스트사 탄소발자국 인증을 동시에 추진한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김경원 공사 사장은 “고효율 열병합 기반의 시설 운영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현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을 지속적으로...
13일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비영리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는 스타일러에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마크를 부여했다. 이 마크는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에 이르는 제품수명주기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을 검증한 제품에 부여된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
독일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트(TUV...
삼성전는 8일(현지시간) 영국 카본 트러스트가 주관하는 ‘카본 트러스트 어워드’에서 ‘탄소 발자국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프로그램과 인증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카본 트러스트는 탄소 감축과 관련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최근 미국 안전규격 기관 UL로부터 지속가능제품 인증(SPC)을 획득하고, 탄소 감축과 관련해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는 UL로부터 유해물질 사용 제한 기준,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 제품과 포장재의 재활용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전 과정에 걸친...
또한 갤럭시노트4는 영국의 카본트러스트의 탄소배출량인증,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의 CFP 인증을 획득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 노력을 인정받았다. 탄소 인증 외에도 미국 최고 권위의 안전규격기관 UL의 친환경 제품 인증과 러시아 친환경 인증기관 생태연의 ‘생명의 잎’ 환경 마크 인증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에코디자인 프로세스와 친환경제품 등급제도 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상규 상무는 “지속적인 카본트러스트(기업과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효율성 향상, 저탄소 기술 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2001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기관) 인증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들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고 관람객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밖에 갤럭시 S5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중요성이 커져 가는 탄소인증분야에서도 한국·영국·일본 등 3개국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인증과 더불어, 영국의 카본트러스트로부터는 탄소배출량인증과 탄소감축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JEMAI)로부터도 CFP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8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카본트러스트사가 개최한 ‘카본 풋프린터 서울(Carbon Footprint Seoul) 2013' 행사에서 기업단위 글로벌 온실가스감축 인증체계인 ‘카본트러스트 스탠다드’ 재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2년간 온실가스를 2010년 매출액 대비 약 7%를 감축하고 지난 4년간 온실가스감축 연구비로 1304억 원을 투자하는...
삼성이 대담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런 메심 카본트러스트(CTC) 사장은 8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탄소감축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카본트러스트는 국제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기관으로, 2008년부터 체계적인 에너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실가스 배출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에 CTS 인증을 하고 있다. 지멘스, 토요타 등...
CTS는 국제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기관인 카본트러스트에서 2008년부터 발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우수 기업에 부여된다. 지멘스, 토요타 등 세계적으로 800여개의 글로벌 기업 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는 한화케미칼 외에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에쓰오일, 현대건설 등 7개 업체가 CTS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 제품’ 코너에서는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가 조정되는 기능을 탑재한 LED TV, 원터치 에코 버튼으로 전력과 토너, 종이 사용량을 절감하는 프린터,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감축 인증을 취득한 갤럭시S3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에코 카운슬링’ 코너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3월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가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모바일 부문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또 4월에는 국내 전 사업장에 대해 탄소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카본 트러스트 스탠다드’ 인증을 국내 기업 최초로 취득했다.
이와 함께 총 2887개...
태안발전본부에 국내 최초로 유기성고형연료 혼소설비를 설치해 연간 13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 지난 4월엔 국내 최초로 기업 단위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체계인 ‘카본트러스트 스탠다드’ 인증과 6월엔 발전사 최초 전 사업장에 대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했다.
삼성전자는 14일 “‘갤럭시S3’가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모바일 부문에서는 세계 최초로 탄소감축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탄소 감축 관련 프로그램과 인증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탄소 감축 인증은 카본 트러스트가 제품의 제조,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