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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수해 지역 찾아 수재민 위로…이틀 연속 현장 방문
    2023-07-18 21:17
  • “재난지역 선포” "살려주세요"…화산리 수재민, 이재명에 눈물 호소
    2023-07-18 16:41
  • 현실이 된 기후재난...방재 인프라 어디까지 왔나
    2023-07-18 16:34
  • ‘전쟁·기후위기·식량난’…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실현되고 있나 [이슈크래커]
    2023-07-18 16:20
  • 호우에 농작물 약 3.1만㏊ 침수…가축 약 70만 마리 폐사
    2023-07-18 14:58
  • 이지스, 환경부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2023-07-18 14:25
  • 또 ‘외양간 고치기’...여야 ‘지하차도 침수예방법안’ 추진 [관심法]
    2023-07-18 13:46
  • 농협, 무이자 재해자금 3000억 지원…이성희 회장 "피해 복구 총력"
    2023-07-18 10:49
  • 중대본 "집중호우 사망·실종자 50명"…12년 만 최대 피해
    2023-07-18 06:29
  • 원희룡 국토장관 "침수사고, 범정부 차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2023-07-17 21:03
  • 스펀지가 된 지반...전국 ‘산사태’ 무방비
    2023-07-17 17:18
  • ‘대기의 강’ 휩싸인 한반도…폭우 이어진다 [이슈크래커]
    2023-07-17 16:47
  • '오송 지하차도' 들른 與지도부…"진상규명 후 수해대책 재수립"
    2023-07-17 16:02
  • 2023-07-17 15:33
  • 집중호우에 학교 50곳 피해…이주호 부총리, 피해 학교 방문 “복구 최선”
    2023-07-17 14:10
  • 중대본 “폭우 사망·실종 49명”…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3명
    2023-07-17 14:03
  • 5년간 침수차 3만여 건…중고차 업계 책임 보상 확대
    2023-07-17 13:46
  • 집중호우에 학교 4곳 조기방학…총 22곳 학사 조정
    2023-07-17 09:25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서 웃음 보인 공무원…온라인 공간서 뭇매
    2023-07-17 09:07
  • 홍수경보에도 차량 통제 없었다…오송 지하차도 ‘인재’ 논란 확산
    2023-07-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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