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연정(24)이다. 김연정표 귀여운 얼굴로 만들어내는 살인 미소는 야구장 찾는 남성팬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이들을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율동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야구장뿐일까.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경기장에서도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 프로 스포츠와 치어리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박기량과 함께 치어리더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김연정은 ‘경성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유명하다. 어려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갖고 있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3위는 LG 트윈스 강윤이가 차지했다. 작은 체구지만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강윤이는 13.99%(1075명)의...
치어리더는 야구장의 또 다른 볼거리다. 그렇다보니 박기량을 비롯해 다수의 치어리더들이 유명세를 얻고 있다. 박기량과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치어리더는 NC 다이노스의 김연정이다. 김연정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LG 트윈스 치어리더 강윤이,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금보아 등이 언제나 화제다.
신장 176㎝, 체중 48㎏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기량은 특히 ‘야구 여신’으로 명성이 높다. 지난해에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 미녀 치어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박기량은 28.9%(2063명)의 투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28%(2000명)로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차지했다.
김연정
치어리더 김연정의 애교 넘치는 4종 포즈가 화제다.
10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김연정 애교 4인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하얀색 치어리더 의상인 튜브탑과 짧은 치마를 입고 양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연정은 입술을 쭉 내밀며 애교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이중 치어리더의 활약은 단연 압권이다.
박기량, 김연정. 야구장을 단 한 번도 찾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이들의 이름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야구가 있는 날이면 이들을 촬영한 포토뉴스가 주요 포털의 야구 뉴스를 장식하는 것은 다반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박기량은 미니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70만명에...
2위는 28%(2000명)로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차지했다. 김연정은 ‘경성대 전지현’이라는 별명으로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기량과 김연정은 롯데에서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뒤를 이어 LG 트윈스의 강윤이가 19.36%(1384명)로 3위에 올랐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금보아는 4위(9.9%ㆍ714명)에 선정됐다. 금보아는 한화의 연패 탈출을 위한 삭발...
신화와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함께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은 치어리더 김연정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열풍에 동참했다.
김연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더하기일은 귀요미 이더하기이는 귀요미! 죄송합니다. 월요병 걸린 분들 제가 응원합니다. 내일 아침도 모두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치어리더 김연정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화방송 출연. 대기실에서 함께! 신화창조 팬분과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신화를 응원할게요~ 치어리더 의상에 빵터짐! 신화 멤버분들 모두 매너남에 티비와 똑같은 실물! 신화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붉은색 응원복에 핑크색 카디건을 걸쳐 입고 그룹 신화...
17일 슈퍼스타아이는 치어리더 김연정의 화보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오버사이즈 니트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172cm의 큰 키가 돋보이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청순미가 남성팬들을 설레게했다.
촬영을 진행한 임승주 포토그래퍼는 "보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이어서 놀랐다"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김연정이 화제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에서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로 소속을 옮긴 김연정은 SBS 예능프로인 '스타킹'에 출연하며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대전의 민효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1990년생인 김연정은 172cm에 48kg의 늘씬한 몸매로 구단을 가리지 않고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