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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베트남과 북핵공조 강화...2030년까지 40억불 유상원조”
    2023-06-23 14:48
  • KTL, 'UWC 2023' 참가…유·무인 드론 시험평가 인프라 선보여
    2023-06-23 09:16
  • 행안위서 이태원특별법 격돌…與 "재난 정쟁화" vs 野 "상식 입법"
    2023-06-22 16:10
  • 서부발전, 지역사회 치안 사각 해소에 힘보탠다
    2023-06-20 14:43
  • ‘이상민 탄핵’ 3차 변론…“참사 당시 경찰-소방 협조 문제없어”
    2023-06-13 18:33
  • 소말리아 호텔 인질극 6시간동안 인질극…민간인 포함 9명 사망
    2023-06-10 19:06
  • 기재차관, 오만 정부에 韓건전재정 추진 설명
    2023-05-16 11:48
  • 대관식에만 1700억?…영국, 왕실 없애지 못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5-08 16:30
  • 서울우유, 경찰청과 함께하는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진행
    2023-05-08 09:21
  • 손흥민 향해 '눈 찢은 관중'…토트넘-크리스탈팰리스 "인종차별 강경 대응"
    2023-05-08 07:09
  • 70년 만의 英 국왕 대관식…100개국 정상 오는데 러·이란 ‘제외’
    2023-05-04 09:57
  • 기재차관 "마약 수사ㆍ인프라 조성에 재정 적극 뒷받침"
    2023-04-24 16:00
  • KETI·경찰대, 과학치안 교육·연구 맞손
    2023-04-12 13:33
  • 한-포르투갈 포럼 개최…“전기차ㆍ반도체ㆍ신재생 분야 협력”
    2023-04-12 09:00
  • “범죄예방 도움 95.3%”…서울 안심마을보안관 63명 활동 개시
    2023-04-03 11:15
  • 국수본부장에 우종수 경기남부경찰청장 내정
    2023-03-26 17:18
  • KT, 범죄예방 솔루션 제공…공중화장실 국민 안전 지킨다
    2023-03-26 14:38
  • 중국, 수십 년래 최대 규모 당정 조직개편…시진핑 일인체제 강화
    2023-03-08 15:00
  • 尹, 과거 부동산 세제 겨냥 "정치·이념 사로잡힌 무리한 과세 안할 것"
    2023-03-03 11:16
  • 조승환 해수장관 "이달 13일 속초부터 크루즈선 입항, 3년 만에 재개"
    2023-03-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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