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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닐 투약해도 의사면허 유지…치매·조현병 치료 중에도 의료 행위"
    2023-10-19 14:00
  • 대웅제약 ‘펙수클루’, 멕시코 품목허가 획득…‘중남미 시장 공략’
    2023-10-18 16:44
  • 尹 "경찰 조직, '치안' 중심 재편…현장 대응력 높여야"
    2023-10-18 14:44
  • ‘의대 정원 확대’ 의대 신설되나요…확대 방식·규모는? [이슈크래커]
    2023-10-16 16:16
  • 신풍제약, 골관절염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 안전성·유효성 확인
    2023-10-15 11:07
  • 아랍권 국가와 첫 FTA…UAE와 CEPA 최종 타결
    2023-10-14 16:30
  • 이종호 장관,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ICT 협력 논의
    2023-10-06 17:16
  • 삼양식품 “산업재해·직장 내 괴롭힘 은폐 의혹 사실 아냐”
    2023-10-06 16:34
  • 한국릴리, 세계 봉사의 날 맞아 전 임직원 봉사활동 나서
    2023-10-06 09:35
  • "의사 못 구해요"…'나무병원' 절반 문 닫았다
    2023-10-04 15:24
  • 여당, '이상동기 범죄' 대응 논의…관련 법안 국회 통과할까
    2023-10-04 15:03
  • 요양급여 부당수급 기관 5천곳 적발…조사대상 92.4%
    2023-09-30 11:27
  • 오늘은 ‘세계 심장의 날’,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신가요?
    2023-09-29 07:00
  • [진료실 풍경] 남성 유방암 환자의 고충
    2023-09-27 05:00
  • 자생한방병원, ‘2023 가명 정보 활용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2023-09-18 15:58
  • 국과수 ‘마약대응과’ 신설…마약류 예산도 대폭 확대
    2023-09-12 16:30
  • 정부, 내년 마약과의 전쟁에 602억 투입…마약청정국 지위 조기 회복
    2023-09-12 16:30
  • ‘붙이는 주사’, 마이크로니들에 꽃힌 제약·바이오업계
    2023-09-12 05:00
  • 대전 교사에 '정서학대' 의견 냈던 세이브더칠드런…"배신당했다" 후원 해지
    2023-09-11 06:43
  • 전주서 40대 女 숨진 채 발견, 시신 옆 4살 아들…생활고 시달린 흔적
    2023-09-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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