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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정KPMG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규모, 5년간 9632억 달러”
    2024-07-08 11:51
  • 프로젠,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PG-102’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2024-07-08 11:13
  • 국내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피부염’ 8년 새 2배 증가
    2024-07-08 10:05
  • 분당서울대병원 김재용 교수, 제34대 대한뇌종양학회장 취임
    2024-07-08 09:39
  • 한국알콘, 백내장 노안 교정용·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 동시 출시
    2024-07-08 09:23
  •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과 공동개발 ‘ROR1 단일항체’ 美 특허 결정
    2024-07-08 09:15
  • 에이프릴바이오, ‘APB-R3’ 적응증 용도 특허 美 PCT 출원
    2024-07-08 09:06
  •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 식약처 시판허가
    2024-07-08 08:52
  • "업계 최초 치매 단계별 보장" 삼성생명, '삼성 치매보험' 출시
    2024-07-08 08:4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LG전자 2분기 실적, 가전 선방으로 서프라이즈
    2024-07-08 08:04
  • [데스크 시각] ‘제약바이오=안보’의 시대
    2024-07-08 06:00
  • 국산 블록버스터 신약개발 ‘이것‘ 필요하다 [목마른 K블록버스터]
    2024-07-08 05:05
  • 전세계 주목하는 ‘ADC’, 1조원 기대 후보 어디 [목마른 K블록버스터]
    2024-07-08 05:02
  • 감염병부터 암까지, ‘mRNA’ 국산신약 가능성은? [목마른 K블록버스터]
    2024-07-08 05:01
  • 신약 찾는 제약업계, AI 플랫폼 기업 ‘단짝’ 만든다
    2024-07-08 05:01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2024-07-08 05:00
  • ‘5년 전 결과 반복’ 강스템, 향후 R&D 성장 동력은?
    2024-07-08 05:00
  • 최태원 SK 회장, 美 사업현장 찾아 미래 성장동력 점검
    2024-07-07 09:43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삼성바이오, 1.46兆 ‘역대 최대’ 수주 外
    2024-07-06 06:00
  • 에이스바이옴, 국제학술대회서 ‘BNR17’ 근감소증 억제 연구 결과 발표
    2024-07-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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