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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에 수시 추가합격자 더 는다…지방의대 이탈 심화되나
    2024-07-07 09:52
  • 교육부 “‘의학교육 질 저하’ 근거없이 예단…의평원장 유감”
    2024-07-04 14:54
  • “환자 위한다는 의사들, 새빨간 거짓말…집단휴진 멈춰”
    2024-07-04 11:43
  • 대학병원 줄줄이 휴진…의·정갈등, 혼란 지속에 거리 나오는 환자들
    2024-07-03 16:05
  • 신일제약, 세계 최초 항암 보조 효과 입소문에 아미나엑스정 매출 8배 증가
    2024-06-27 10:28
  •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 [장수의약품을 찾아서⑧]
    2024-06-10 05:00
  • 의대 지역인재전형 1913명…"충청권, 최고 수혜"
    2024-05-30 14:00
  • 의대교수들 끝까지 호소 “대법원이 의대 증원 정지시켜달라”
    2024-05-24 17:47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현대차·기아, 국내 대학들과 희토류 대체 소재 개발 맞손
    2024-05-21 08:53
  • 거점국립대 교수들 "의료개혁, 대학 자율성 존중해야"
    2024-05-09 10:34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 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
    2024-04-30 18:30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2024-04-30 14:38
  • 내년 의대 증원 1500명 이상 전망…일부 4월 개강도 '요원'
    2024-04-28 11:23
  • 지방 의대생 “입학 정원 변경은 계약위반” 총장상대 가처분 사건 첫 심문
    2024-04-26 12:43
  •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대학병원 잇달아 ‘주 1회 휴진’ 결정
    2024-04-23 20:03
  •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의대교수 사직·의대생 집단 유급 갈림길
    2024-04-23 15:32
  • 교육부 “의대 모집정원 제출 이달 30일까지” 재차 강조
    2024-04-22 13:33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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