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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 용인서 흉기든 40대男 체포…방검장갑 낀 경찰이 제압
    2023-08-05 10:32
  • ‘묻지마 범죄 또 생길라’ 백화점·복합몰 초긴장...‘경호·보안요원’ 긴급 확대
    2023-08-04 21:10
  • “주호민에 고소당한 특수교사 무죄 받길”…동료 교사, 탄원서 제출 호소
    2023-07-27 14:09
  • 인천 빌라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경찰과 대치중
    2023-07-27 10:06
  • 경기지역 화재 사망 60%는 주거시설서…4명 중 1명은 71세 이상
    2023-07-18 10:00
  • 여가부,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나선다
    2023-07-14 06:00
  • [가보니] '한국의 작은 디즈니 월드'에 온가족이 홀릭
    2023-07-11 17:05
  • '그것이 알고 싶다' BJ, 캄보디아 사망사건…"속옷 거꾸로 입어" 성폭행 의심 정황
    2023-07-09 00:48
  • ‘행복배틀’ 이규한의 실토 “박효주 내가 찔렀다”
    2023-07-07 09:03
  • 전국 대부분 폭염 특보…“야외 활동 자제· 물 많이 마시세요”
    2023-07-01 13:07
  • 잇따른 비행기 사고에 안전의식 강화 나선 항공업계
    2023-07-01 06:00
  • “365일 구민 안전 확보”…영등포구, 재난 안전 종합상황실 운영
    2023-06-21 10:14
  • “수억 원 맡겼는데”…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하루인베스트 돌연 '입출금 중단'
    2023-06-13 16:24
  • 업무 복귀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태원 유족 “즉각 사퇴하라”
    2023-06-08 10:33
  • 아시아나 비상구 강제개방 남성, 처음에는 피해자로 구분
    2023-05-31 06:38
  • “모기·동양하루살이 습격”…해충 퇴치 작전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5-29 10:00
  • '항공기 문 개방' 30대 남, "아이들에게 죄송"…오늘 오후 영장 심사
    2023-05-28 16:13
  •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었다”…경찰, 항공기 문 연 30대 구속영장 신청
    2023-05-27 19:09
  • 항공기 비상문 개방한 30대 남…"실직 스트레스,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2023-05-27 18:38
  • [종합2보] 아시아나 항공기, 상공서 ‘문 열림’ 사고…“승무원 대응 강화해야”
    2023-05-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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