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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영아살해' 재발 막는다…정부,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2023-06-22 17:00
  • 수원 영아 살해 냉장고 보관한 친모 구속영장
    2023-06-22 15:05
  • 냉장고서 영아 시신 2구 발견…30대 친모 긴급체포 "낳은 뒤 곧바로 살해"
    2023-06-21 18:23
  • [Q&A] 청년도약계좌, 14일 금리 확정ㆍ15일부터 가입…매월 70만 원씩 내야 하나?
    2023-06-12 10:30
  • 광우병 규약 완화 움직임, 소고기 수입 추가개방 압박할까
    2023-05-25 14:46
  • 2023-05-04 15:44
  • 남친과 놀러갔다 생후 3일 아들 버린 20대 엄마…대체 왜?
    2023-04-27 06:44
  • ‘고아 수출국’ 오명 씻는다…입양체계 ‘기관→정부’ 전환
    2023-04-13 11:30
  • "미혼부 출생신고 어려운 현행법은 위헌"…헌재, 헌법불합치 선고
    2023-03-30 07:38
  • “상간남 아이를 내 호적에?” 친부 항변에도 경찰 수사
    2023-02-13 13:11
  • [중국은 지금]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이 되면
    2023-02-08 05:00
  • [달라지는 제도] 저소득 한부모에 월 20만 원 양육비 지급…시간제 아이돌봄 확대
    2023-01-05 10:00
  • 25일부터 '월 70만 원' 부모급여 지급…어린이집 이용하면 18만6000원
    2023-01-03 12:00
  • 한국어 입영 통지서 받아 입영하지 않은 국외 이주자에게 실형 선고
    2022-12-26 12:03
  • 2022-12-22 05:00
  • 반려동물 아무나 못 판다…불법 판매시 최대 2년 이하 징역
    2022-12-06 12:00
  • 15개월된 딸 시신 숨긴 母, 또 다른 자녀도 출생 100일만에 숨져
    2022-11-25 09:39
  • 미성년 자녀 둔 성전환자…대법 “성별 변경 허가해야”
    2022-11-24 15:31
  • [이법저법] 어머니의 재산 상속, 이복동생 아닌 내가 다 받으려면
    2022-10-15 08:00
  • 위장 이혼에 태아까지 이용하는 부정청약…국토부, 170건 적발
    2022-10-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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