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은 △1교시 센서 활용(주차안내 시스템 만들기) △2교시 서보 모터 △3교시 아날로그 신호 출력 △4교시 LCD 활용 △5교시 블루투스 통신 △6교시 이동로봇 제작 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히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C언어를 통해 아두이노를 직접 제어하며 이동로봇, 주차안내시스템 등을 만들어 보고, 실질적으로 배울 기회를...
최고 출력은 430마력, 최대토크 59.1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64km이다.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5.2초다.
르반떼 모델에는 에어스프링, 스카이 훅 전자제어식 댐퍼가 적용된 서스펜션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50대 50의 전후 무게 배분으로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했다. 더불어 마세라티의 지능형 사륜구동 기술인 ‘Q4...
직접 사용한 제품은 지난달 출시된 새 모델 ‘센스+(SENSE+)’ 공기청정기와 이를 제어하는 ‘어웨어(AWARE)’라는 공기질 측정 모니터다. 모바일 앱 ‘블루에어 프렌드’에 어웨어와 센스를 연동시키면 출근 후 회사에서도 집 내부 공기질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 편했다.
센스+모델은 18㎡, 방 하나 공간에 가장 적합한 것 같다. 디자인은...
야간 주행 시 자동으로 상향등을 제어해 안전 운전을 돕는 하이빔 어시스트, 무빙 오브젝트 디텍션(MOD) 기능을 적용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Intelligent Cruise Control) 등 최첨단 안전 기술도 대거 채택했다.
QX80은 가변식 흡기 밸브 리프트와 직분사 시스템을 적용한 8기통 5.6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405마력...
모비프렌의 MSTS기술과 애플 AAC코덱, 안드로이드 apt-X코덱을 탑재해 초고음질의 사운드를 출력해준다.
특히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는 최초로 애플 MFI인증을 받았다.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애플 유저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앱을 통한 유닛제어, 프리미엄 유선 이어폰 7개를 가지고 있는 것과...
한국지엠 스파크EV 승용차의 경우 에어백 제어장치(ECU)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방 에어백 및 좌석안전띠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좌석안전띠 프리텐셔너는 충돌이 감지되면 좌석에서 승객이 이탈되지 않도록 안전띠를 조여 주는 장치다.
리콜대상은 2013년 7월 5일부터 올해 7월 26일까지 제작된 스파크EV 376대다.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디스플레이메이트는 OLED TV는 LCD TV와 달리 픽셀 하나하나를 제어하기 때문에 빛샘현상이 없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낸다고 분석했다. 특히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구현 항목에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최신 LCD TV가 광원의 부분제어 기술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접한 광원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블랙과 흰색을 동시에 만족시키지 못하는 한계를...
정확하게 제어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 기술이 적용됐다.
‘RN30’에는 현대자동차가 N 양산 모델을 위해 개발 중인 고성능 2.0 터보 엔진이 적용되어, 일반 도로보다 더 극한 조건인 트랙 주행에 적합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콘셉트카로서 엔진 출력을 높이기 위해 터보 사이즈를 증대시키고 엔진 블록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일부...
3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330e’는 BMW그룹의 최신 엔진 세대에서 가져온 2.0ℓ 가솔린 엔진과 80kW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대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42.8kg·m를 자랑하며 최고 안전제어속도는 225㎞/h, 제로백은 6.3초다. 뉴 330e의 평균 연료소비량은 유럽 기준 복합연비 47.6~52.3㎞/ℓ이며,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49g/㎞다....
최고 출력 430마력을 자랑하는 르반떼 S는 제로백(시속 100㎞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5.2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264km/h에 달한다. 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제어식 댐핑 시스템을 갖춰 다이내믹한 주행과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외관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특색과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처음으로 도입된 BMW 제스처 컨트롤은 손동작을 감지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장치다. 326마력, 제로백 5.2초에 달하는 질주본능에 첨단기술의 혁신을 입힌 셈이다.
최근 740Li를 타고 서울 대치동을 출발해 경기 가평 일대를 경유하는 150㎞ 구간을 시승했다. 시승 구간에는 고속도로와 급경사로 이뤄진 와인딩 코스가 포함돼 차량의...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25.5kg·m, 복합공인연비 17.0km/ℓ (16&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성능을 지녔다. 실제 주행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중저속 구간(1750~2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나와 기대 이상의 경쾌한 주행감을 발휘하며 유로6 배출가스기준을 충족한다.
연비는 동급 최고인 17.0km/ℓ다. 연간 1만 7000km를 주행할 경우 SM6 dCi의 주유비는...
전력계통 안정에 기여하고 풍력발전의 불규칙한 출력을 제어해 발전효율을 높인다.
이번 ESS 연계 사업은 남부발전과 3개 풍력단지 주주사가 풍력설비 발전효율 증대와 ESS 산업 활성화에 뜻을 모아 이뤄졌다. 연말까지 총 36MWh 규모로 태백 및 창죽에 각 3MW급(배터리 9MWh), 평창에 6MW급(배터리 18MWh) ESS 구축이 목표다.
민간사업자인 이맥스가 180억 원(예상)의...
코란도 C에 갖춰진 자세제어시스템인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는 악천후와 급선회 등 운전자의 의지대로 차를 제어하기 힘든 상황에서 속도/차체 균형/엔진출력/페달 답력/ 스티어링 회전각 등 종합적인 정보를 체크, 엔진출력 및 브레이크를 스스로 제어해 차가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전복방지 장치인 ARP, 브레이크 보조시스템 BAS...
내장형 SW는 스마트폰, 자동차, 항공기 등에 내장돼 작동 및 제어를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는 신체에 부착돼 정보 입ㆍ출력 처리 등을 가능케 하는 전자기기로 안경, 시계, 팔찌 등의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VR, ICT 융합 비즈니스 동향, 임베디드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등 4개의...
최고출력 430마력을 자랑하는 르반떼 S는 제로백(시속 100㎞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5.2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264km/h에 달한다. 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제어식 댐핑 시스템을 갖춰 다이내믹한 주행과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외관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특색과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모터의 즉각적인 토크와 197마력의 시스템 최고출력으로 디젤차량 못지 않은 가속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주행성능을 설명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하이브리드의 모터 이외에도 뒷바퀴에 하나의 모터가 추가돼 후륜 구동과 전기에너지의 생성을 담당하는 것이다. 평상시의 주행에서는 전륜으로...
음성제어로 △안방 불꺼 △거실등 켜 △플러그 꺼 △가스 록 잠궈 △리모콘 찾기 등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IoT 단말기 1종을 포함, 43만2000원에 우퍼를 판매한다. 3년 약정 시 월 1만2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tv G 14’ 이상 요금제 이용 시에는 월 2000원이 할인돼, 월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우퍼 셋톱박스는 120W 출력으로 일반 TV의 15~20W 출력 대비 6배...
이번 SK텔레콤의 이란 진출은 IoT 신사업 창출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주파수 출력기준 완화 등 정부의 규제 개선 노력이 기업 해외진출의 계기가 된 대표적 사례다.
에너지부는 이란 정부의 에너지관련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부처다. 이란 석유성 산하의 NIGC(이란의 국영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기반시설 확충, 가스 운송 및 수출입 등을 운영하고 있다. AR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