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강국 독일과 국제표준화 협력 관계 구축(석간)
△제주도 천연가스 최초 공급, 전국 천연가스 시대 개막
△국내 나노융합산업 성장 가속
△산업부, OECD·EU·英·日과 제품안전 역량강화 모색
△국내 기술규제 합리화를 위한 논의의 장 마련
△피규어‧구체관절인형, 테마파크 제품 등 어린이제품 리콜 명령
△무역위원회, 일본산...
(석간)
△병원체자원 강국 도약을 위한 자원수집 및 활성화 방안 중장기계획 수립 포럼
19일(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6:00 제13회 아동학대 예방의날 기념행사(용산 드래곤시티)
△제13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0일(수)
△복지부 장관 12:00 오만 국경일 기념행사(롯데호텔), 14:00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광화문광장)
△복지부...
체결
◇농림축산식품부
21일(월)
△농식품부 장관 08:30 ASF 상황회의(세종) 17:00 ASF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8:30 ASF 상황회의(세종) 17:00 ASF 상황회의(세종)
△농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 관리자 역량강화」교육실시(석간)
△농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 관리자 역량강화」교육실시...
금년 글로벌 축산 선진국인 일본 시장 상용화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호주 시장 포함 글로벌 축산 강국 위주로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IoT 센서가 내장된 라이브케어(LiveCare) 바이오헬스 캡슐은 인공지능(AI) 기반 개체 별 분석 시스템을 통해 구제역, 유방염, 식체, 산욕열, 패혈증, 케토시스 등 다양한 질병의 조기발견이 가능하고...
문 해수부 장관은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사람 중심의 경제와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는 데 일조하면서 해운 재건을 가속화하고 4차 산업혁명과 접목하여 해양산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화·고도화를 통해서 글로벌 해양강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 차단 추진 현황 및...
김 장관은 취임 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3선 의원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며 '글로벌 해양강국,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수산혁신 2030 계획, 어촌뉴딜300 사업 등을 추진했다.
해운재건을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은 김 장관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수부는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문성혁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세계 각 국은 해양에서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자는 "그간 30여년동안 연구와 교육에만 전념해 온 학자로서 행정 경험이 부족한 만큼 해양수산부 장관직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수출인프라통합지원플랫폼 '농집(NongZip)'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농집은 기존의 수기 영농일지를 모바일화한 것으로 생산량과 수출량, 농약 살포 내용 등 농산물 생산 전 과정 이력을 수집, 관리할 수 있다. aT는 국가별 농약 가이드라인 등 수출에 필요한 정보도 농집에 데이터베이스화했다. 농집 이용...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의 안전한 식탁을 책임져야 하는 부처다”며 “안타깝게도 먹거리 안전사고가 잊을 만하면 터지고, 그때마다 내놓은 대책은 미봉적인 정책에 그치고 있어서 국민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 시켜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식품부·해양수산부 대통령업무보고에서...
우리 정부의 할랄 정책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한국식품연구원(한식연)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약처와 중기청, 공공기관인 코트라 등으로부터의 일부 지원이 덧붙여져 이뤄지고 있다. 농림부 관계자는 “농림부는 지난해부터 할랄 식품산업 육성이라는 큰 그림 하에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 사업, 할랄 도축·도계장 사업, 외식업체 리모델링 사업...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 등 연이은 해양사고와 세계적 선사인 한진해운의 파산, 바다모래 채취를 둘러싼 갈등으로 해수부가 국민들께 많은 실망을 안겨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국민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해양강국을 건설하겠다" 며...
한국은 FTA를 통해 확보한 경제 영토가 전 세계의 74.6%로 세계 3위인 FTA 강국이다. 세계 10대 교역국 가운데 미국·중국·유럽연합(EU) 등 3대 경제권과 모두 FTA를 맺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 우리나라는 여러 국가가 한꺼번에 참여하는 ‘메가 FTA’ 타결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미국 트럼프의 등장으로 우리 대외통상 정책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후 2시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 조성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4.2㏊ 규모의 연구단지는 지난 2009년 수립된 2020 종자산업 육성대책과 종자산업육성 5개년 계획의 하나로, 지난 6년간 총 68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입주기업 20개 규모의 연구동, 시험포장 등의 연구시설과 종자산업진흥센터...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개량 정책에 의해 1979년부터 현재까지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다.
유우군능력검정사업은 1979년 9월 3개 검정조합, 130농가, 2358두로 시작했다. 당시 전국 참여율 2%였던 검정사업은 2000년 31.7%를 기점으로 계속 상승해 2010년 60.7%로 올랐다.
지난해 유우군검정사업은 29개 검정조합(축협, 낙협)의 3214호 검정농가에서 23만3254두가 참여한 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들의 공통점은 ‘농업강국’이며 지도자들도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경제학자 사이먼 쿠즈네츠는 “후진국이 공업화로 중진국은 될 수 있지만 농업 발전 없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도 농업은 사람이 살아가는 근본이라는 뜻으로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을 강조했다.
필자는 2000년대 중반...
현재의 수출대응 체계만으로는 수출 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되찾고 2년 연속 마이너스 수출 성장이라는 난관을 극복하기에 역부족이라는 게 정부의 진단이다. 일단 정부는 수출 침체의 근본 원인부터 되짚고 50년 이상 한국경제의 근간이었던 ‘수출입국’ 전략을 다시 짜기로 했다. 인력·세제·자금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고도화까지...
축산 강국인 뉴질랜드와의 FTA로 뉴질랜드 농ㆍ축산물의 국내 유입도 가속화하면서 국내 농•축산업계의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한ㆍ뉴질랜드 FTA가 내년 발효된다고 가정할 경우, 오는 2030년까지 향후 국내 농축산물 생산액이 총 3558억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년 생산 감소 규모는 내년 11억2000억원을 시작으로 15년차인 2030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