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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첫 출근…‘공영방송 공영성’ 강조
    2024-07-08 15:37
  • 권익위원장, ‘명품백 종결’ 의결서 소수의견 기재 여부에 “전례없어, 추가 논의”
    2024-07-08 14:24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공영방송 '공영성 제자리' 찾기, 가장 시급"
    2024-07-08 11:05
  • [정책에세이] 의사협회와 민주노총의 공통점
    2024-07-07 12:00
  • 국회, 이태원참사 특조위 명단 정부 제출…최장 1년3개월 활동
    2024-07-07 09:48
  • 임성기재단, 신약개발 연구 ‘제4회 임성기연구자상’ 공모
    2024-07-07 09:25
  • 시간에 쫓기는 최저임금 심의…올해도 표결로 결정될 듯
    2024-07-06 05:00
  •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차기 총장 천거 공고
    2024-07-05 17:26
  • 논의 시작도 못 했는데…경영계 보이콧에 최저임금위 '반쪽 회의'
    2024-07-04 15:32
  • [황근의 시선] 羊頭狗肉<양두구육>, 야당의 방송법 개정안
    2024-07-04 05:30
  • 5개 한전 발전공기업 및 전력산업 서비스 공공기관 사장 공모 시작
    2024-07-03 18:10
  • 프로야구 올스타전 명단 최종 확정, 황성빈·장현식·송성문·박지환 합류…개최 여부는?
    2024-07-03 17:11
  • 단축 근로 워킹맘 "아이와 함께 할 시간 많아지고 경력도 유지"
    2024-07-03 14:51
  • "방통위의 문제는 2인 체제…대통령의 방송장악이 목적"
    2024-07-03 10:25
  • CJ바사·바타비아, 세계적 석학 참여 과학자문단 운영
    2024-07-03 08:55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에 정희권 前 과학기술혁신조정관
    2024-07-02 13:31
  • 김홍일 "탄핵, 정치적 목적" vs 야당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024-07-02 13:30
  • 2024-07-02 11:00
  • 대통령실, 채상병 사건 공세에 “격노 없었다...특검법, 위헌소지 법안”
    2024-07-01 13:15
  • 제네바포럼서 윤리경영 수상한 신창재 "적극적 윤리경영해야 더 크게 성공"
    2024-07-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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