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22일 추석 연휴기간(9월 12~15일)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9 추석 여행 트렌드를 분석, 발표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제주도(18.9%)가 차지했다.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서울(27.7%)과 경기도(26.9%)가 차지했던 작년 추석과 달리, 올해는 제주도, 강원도(15.6%), 경기도(10.9%), 전라남도(9.3%), 경상남도(8.9%) 등 지역이...
2019-08-22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