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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남은 검찰 인사는 ‘탕평 인사’ 돼야
    2022-05-20 05:00
  • [상보] ‘여의도 저승사자’가 돌아왔다…서울남부지검에 금융‧증권범죄 합수단 설치
    2022-05-18 14:43
  • 한동훈 신임 법무장관 취임식 “증권범죄합수단 출범시킬 것”
    2022-05-17 18:44
  • 윤 대통령, 차관·청장 21명 인선…첫 국세청장 김창기·법무차관 이노공
    2022-05-13 14:44
  • 조국 “내 딸은 일기장까지 압수수색…한동훈 딸은 ‘성역’인가”
    2022-05-09 08:55
  • 합수단ㆍ상설특검에 관심 두는 검찰…수사권 축소 대응 고민
    2022-05-07 08:00
  • 현장과 친했던 박범계 법무부 장관…6일 이임식
    2022-05-05 15:49
  • 다가오는 ‘대통령의 시간’...문재인 대통령, 거부권 행사할까
    2022-04-27 17:13
  • 김어준 “이준석, 한동훈 '아바타'에 불과”
    2022-04-27 08:41
  • 이준석 "문 대통령, 정권이양기에 가장 말 많이 해"
    2022-04-26 08:21
  • [단독]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부천 건물, ‘불법개조‧증축’ 정황
    2022-04-21 18:19
  • [인터뷰]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 “‘산업부 블랙리스트, 환경부와 닮은꼴”
    2022-04-18 10:06
  • 청문회 준비 시동 건 한동훈 둘러싼 논란은?
    2022-04-16 13:18
  • 서울고검 첫 출근한 한동훈ㆍ재판 출석한 이성윤…예방 못 해
    2022-04-15 11:30
  • “너무한 것 아닌가”…한동훈 법무장관 지명에 서초동도 ‘당혹’
    2022-04-14 17:10
  • “좌천, 좌천, 또 좌천” 결국 법무부 장관으로…한동훈, 그는 누구
    2022-04-13 15:48
  • 2022-04-13 14:16
  • 법무부, 윤석열 직무집행정지처분 취소소송 취하에 동의서 제출
    2022-04-12 16:24
  • 박범계, '한동훈 무혐의'에 "아쉬워…최신 기술 적용 노력했나가 중요"
    2022-04-07 11:05
  • 윤석열 사퇴 후 검찰총장 직무대행 조남관 법무연수원장 '사의'
    2022-04-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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