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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 4분기도 흑자 달성 가능…영업이익 규모는 3분기보다 축소
    2023-11-14 07:48
  • '배짱영업'에도 규제는 속수무책…“통신업 분류 넷플, 가격통제 불가” [OTT 구독경제 역설]
    2023-11-14 05:00
  • 한전 3분기 반짝 흑자냈지만…누적 적자 해소 '먼 길'[종합]
    2023-11-13 14:35
  • 치킨·피자에 우유·빵·라면까지 매일 가격 점검…물가 잡힐까
    2023-11-12 10:32
  • [정책에세이] 기초연금 폐지, 국민연금 최저연금 도입은 어떨까
    2023-11-12 05:00
  • [임수희 칼럼] 아빠의 ‘여친’, 엄마의 ‘남친’, 그리고 새로운 관계들
    2023-11-11 10:0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종근당, 노바티스에 1.7조 기술수출 外
    2023-11-11 09:00
  • [상보] 국제유가, 저가 매수세에 상승…WTI 1.89%↑
    2023-11-11 07:37
  • [상보]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상승…S&P500, 9월 이후 최고치
    2023-11-11 07:08
  • 아시아증시, 연준 '경고'에 동반 약세
    2023-11-10 17:21
  • UAW 찾은 바이든 "테슬라ㆍ도요타 노조 결성 지지"
    2023-11-10 08:22
  • [상보] 국제유가, 3거래일 만에 반등…WTI 0.54%↑
    2023-11-10 07:19
  • [상보]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파월 긴축 발언에 하락…나스닥 0.94%↓
    2023-11-10 06:50
  • [전문가 진단]은행 '공공의 적'인가…"제도적 장치로 문제해결 나서야"
    2023-11-10 05:00
  • 핀크, 온투업체 추가 제휴…대출상품 선택권 넓힌다
    2023-11-09 09:12
  • “한국전력,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결정…내년 본격 실적 개선”
    2023-11-09 08:46
  • 2023-11-09 05:00
  •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중소기업 부담완화 대책도 마련돼야”
    2023-11-08 15:29
  • 미국 신용카드 빚 사상 최대인데...연준은 “추가 금리 인상 검토”
    2023-11-08 15:19
  • 강경성 산업 차관 "한전 자구안 일정 지연, 노조 협의 미흡…국민 부담 동참으로 하겠다"
    2023-11-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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