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우후죽순’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한병도, 최형두 의원 등 3명의 공동대표의원과 조정훈, 오기형, 양향자 의원 등 3명의 연구책임의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과 나아가 한국 미래 발전 전략 모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와 ‘경제’를 주요 연구테마로 하는 ‘우후죽순’은 지난 9일 조윤제 한국은행...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법사위를 빼앗아간 마당에 다른 상임위원장을 대가로 준다는 것 자체가 야당으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당은 다만 장외투쟁까지는 나가지 않을 방침이다. 최 대변인은 "정부·여당의 폭주에 맞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투쟁의 장은 국회"라면서 "국회 내에서...
한병도, 최형두 의원이 이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오기형, 양향자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함께 한다. 이날 첫 토론회에는 회원 20명, 준회원 15명 등 총 35명의 여야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 1부 순서에서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프로토콜 경제: 디지털 자산과 가상세계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여성과 저출산, 아동, 특히 이제 워킹맘들이 아이들을 맡길 수 없는 게 국가 존립의 문제”라며 “저출산 악화에 새롭게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역할도 비대위에서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청년 당원의 활성화나 청년 당원의 교육을 위한 역할을 비대위에서 맡아서 하기로 역할 분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통합당은 21대...
미래통합당에서는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최형두,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입법의 우선순위를 경제와 중소기업 살리기에 우선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제조업, 수출기업으로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야당,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정당, 빠르고 효율적인 미래통합당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초를 닦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동두천·연천을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20·21대 총선에 내리 당선됐다. 그간 당내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과 대변인 등을 지냈다.
주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초대 원내대변인에는 최형두·배현진 당선자를 내정했다.
또, 민주당에서는 안호영·한병도·문정복·박영순 당선인이, 통합당에서는 김미애·김은혜·최형두 당선인 등이 국토위를 희망하고 있다.
민주당 박홍근·김성환·송갑석·신영대 당선인 등은 산업위를 희망한다. 당 을지로위원장인 박홍근 의원은 “자영업자, 중소기업 문제를 책임 있게 챙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상화 전 춘추관장은 자신의 고향인 경남 사천·남해·하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정연국 전 대변인은 5선인 정갑윤 의원의 울산 중구에, 최형두 전 홍보기획비서관은 역시 5선인 이주영 의원의 경남 창원 마산합포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밖에 천영식 전 홍보기획비서관, 임종훈 전 민원비서관, 윤창중 전 대변인 등도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반면 이명박(MB) 청와대...
김 전 대사를 중심으로 곽승준 전 국정기획수석,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 최형두 전 홍보기획비서관이 실무팀을 이뤘다. 이 대변인은 “많은 분들이 곽 교수와 함께 정책적으로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과 김두우 전 홍보수석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 정진석·나경원 의원이 반 전 총장과 함께 우선적으로 움직일...
북구 윤두환 예비후보가, 경기에서 안양시 만안구 장경순, 시흥을 김순택 예비후보가 각각 경선을 통과했다.
결선으로 가게 된 후보자는 서울 김효재·민병웅(성북을), 김승제·김익환(구로갑), 부산 이종혁·이헌승(진구을), 경기 이정만·정은숙(광명갑), 박요찬·최형두(의왕과천) 등이다.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에 대한 공천 발표는 또 유보됐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3일 공석인 국회 대변인(1급)에 박흥신(57) 전 청와대 언론비서관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최형두 전 대변인의 총선 출마를 위한 사퇴로 이뤄졌다.
박 신임 대변인은 경향신문 산업부장과 부국장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언론비서관과 정책홍보비서관을 지냈다.
충남 서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안 전 대법관은 14일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최형두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예비후보(경기 의왕·과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지역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에 도움이 되는지, 가치가 있는지와 더불어 당선 가능성을 고려해 출마 지역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지역 결정 시기에 대해선 “이번 주 안으로 출마 지역을 정할 것”이라고...
최형두 전 국회 대변인이 내년 총선 경기 의왕·과천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대변인은 10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뒤 의왕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서울대 사회학과, 하버드대학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문화일보에서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위원을 거친 뒤 김황식 전 국무총리 공보실장과 대변인을 지냈다.
박근혜...
이와 관련, 최형두 국회 대변인은 “(사학연금은)공무원연금에 준하게 돼 있다”며 “공무원 연금이 이미 고쳐졌기 때문에 사학연금만 더 줄 수 없고 덜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과세특례를 신설하는 ‘조특법’과 ‘농어촌특별세법’ 등도 포함됐다. 종교인에게 과세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과 업무용차량에도...
훈련 및 근무성적이 우수하거나 함상(艦上) 및 전방 격오지 근무자, 그리고 대민봉사 공적이 많은 부사관들을 국군모범용사로 선발해 오고 있다.
이날 초청행사에는 정두언 국방위원장,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새누리당 김성찬·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 박형준 국회사무총장, 이수원 의장비서실장, 최형두 대변인, 김일권 국제국장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