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HF공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추천한 부산지역 독거노인 600분께...
4월 말 기준 조기상환수수료 감면 지원금액은 약 31억 원이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안정 정책 기조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서민·실수요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리 상승기에 금융소비자 상환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련한 5500만 원을 부산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추천한 부산지역 거주 자립준비청년 33명의 주거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준우 사장은 “임직원들이 작은 실천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도 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공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더욱 더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콜센터 문의, 홈페이지를 통한 질문 및 답변 확인 등 번거로움 없이 업무시간 외에도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최준우 사장은 “HF톡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인 정책모기지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정책모기지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우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HF 드림하우스’는 HF공사의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회공헌활동이다. 공사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총 1449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최준우 HF공사 사장은 “원격신청 지원 서비스는 청각 장애인은 물론,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금융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정책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신청 추이 및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펴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보유 재산이 3억8725만 원으로, 본인 소유 주택 없이 아파트 임차권 5천만원과 예금, 사인간 채권 등이 있다고 등록했다.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53억766만 원,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40억2390만 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34억6575만 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0억2854만 원을 신고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이번 산불 피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피해현황과 규모를 살펴 후속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F공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지원, 2017년 포항 지진 피해지역 지원 등...
최준우 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국민의 주거행복을 책임지는 지속가능 주택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임직원에게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변화를 준비하라”며 “우리의 모든 역량을 모아 국민이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족으로 재택치료가 일반화되고 있지만, 재택치료키트는 일반관리군이 아닌 집중관리군 환자 위주로 보내진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최준우 사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위기에 노출된 지역아동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공공기관부터 전자제품 대기전력을 최소화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정부정책인 2050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라며 “이 챌린지를 통해 일상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의...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서민 실수요자 보호 및 포용금융 확산을 위해 전세금반환보증의 가입 문턱을 낮췄다“라며 “앞으로도 임차인을 위한 제도적 보호장치를 지속해서 마련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의 전세금반환보증은 공사 전세자금보증을 이용 중이거나 이용할 계획이 있는 고객이 시중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이 평가는 금융권의 개인신용정보 활용․관리 수준에 대한 체계적 점검을 위해 3,653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공기관에 있어 정보보호는 의무”라면서 “수준 높은 정보보호 체계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보호해 더욱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노년층의 안정적인 노후지원을 위해 그동안 가입 대상 확대, 연금수령방식 다양화, 연금수급권 강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말 기준 주택연금 총 가입은 9만2000가구를 넘어섰으며, 올해는 10만 가구를 넘어설 것”이라며 “2022년에는 저가주택 보유 고령층의 소득증대를 위해 우대형 주택연금의 지원범위와 혜택을 확대해 주택연금 활성화를...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정책자금 취지에 맞지 않는 추가주택 취득자로부터 더욱 빠르게 자금을 회수하고, 이를 무주택 서민의 대출재원으로 활용해 한정된 재원을 서민·실수요자에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서민·실수요자의 주거안정에 더욱 집중,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내년 취약계층의 성장과 재기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최 사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주거·금융·디지털 환경 변화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이들에게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공사의 역할은...
최준우 HF공사 사장은 “이번 이벤트 기한연장은 조기상환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드리고, 상환 여력이 있는 고객의 조기상환을 유도해 저소득·실수요층에 해당 재원을 더욱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대출금리 및 보증료 등 자세한 사항은 은행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최준우 사장은 “공적 보증을 이용할 수 없었던 고객의 가입 문턱을 낮춰 최근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상품 개발 및 제도개선을 심도있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 출석해 “금융기관과 (전산시스템) 협의 절차 등이 지연돼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전세대출 보증대상 보증금 상향을 연내에 시행할 수 있냐는 질문에 “연내에 시행하겠다”고 답했다. “시행령 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금융위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금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