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로 관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TGIF 상품권, 토니모리 화장품, 관람권, 블랙야크 상품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개관 전날인 30일에는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1인 2매까지 선착순 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개봉 전 영화인 ‘틴틴:유니콘호의 비밀’과 기개봉작인 ‘최종병기 활’, ‘미스터 아이돌’, ‘삼총사’, ‘투혼’, ‘통증’, ‘오늘’이다.
이외에도 영화 '최종병기 활'에 출연한 일본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료헤이는 '히어로'에서 최대 범죄조직의 두목 이재인 역을 맡아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히어로'는 파산한 지방자치단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내용으로 부정부패와 부조리가 판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국내 최초의 히어로물로 '야차...
류 감독은 25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써니’의 강형철,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고지전’의 장훈, ‘도가니’의 황동혁 감독을 제치고 수상자로 호명됐다.
류 감독을 대신해 무대에 오른 제작사 외유내강 대표이자 아내인 강혜정은 “남편이 세상의 모든 부당거래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FTA에...
영화 ‘최종병기 활’의 주인공 박해일이 '제32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대종상에 이어 남우주연상 2관왕이다.
25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지전’의 고수, ‘도가니’의 공유, ‘황해’의 김윤석, ‘풍산개’의 윤계상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멋드러진 중절모를 쓰고 무대에 선...
올 한 해 한국영화를 총결산하는 축제의 한마당인 청룡영화상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조명상 등 총 16개 부문 수상자를 가린다.
영화 ‘고지전’이 최다인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올해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 한 해 한국영화를 총결산하는 축제의 한마당인 청룡영화상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조명상 등 총 16개 부문 수상자를 가린다.
영화 ‘고지전’이 최다인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올해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최종병기 활’의 배우 류승룡이 '제32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5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류승룡은 경쟁자인 ‘고지전’의 고창서, ‘부당거래’의 유해진, ‘도가니’의 장광, ‘황해’의 조성하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승룡은 무대에 올라 “영화에서 만주어로 연기해 기대를 하지...
'제32회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은 영화 '최종병기 활'의 히로인 문채원에게 돌아갔다.
25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채원은 ‘써니’의 강소라, ‘페스티발’의 백진희, ‘푸른소금’의 신세경, ‘혜화, 동’의 유다인과 경합을 벌인 끝에 수상자로 호명됐다.
문채원은 무대에 올라 “감사하고 고맙다”라며 “전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조명상 등 총 16개 부문 수상자를 가린다.
영화 ‘고지전’이 최다인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올해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사회는 3년 연속 배우 이범수와 김혜수가 맡았고, SBS를 통해 생중계 됐다.
오는 30일에는 롯데멤버스 회원 대상으로 영화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의뢰인’ ‘최종병기 활’ ‘미스터아이돌’ ‘삼총사3D’ 선착순 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또한 다음 달 1일부터 파주아울렛관에서 영화 티켓을 유료 결제하면 TGIF상품권, 토니모리화장품, 관람권, 블랙야크상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경품 소진시까지) 그리고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공각기동대’ ‘칠검’ ‘엽문1,2’의 음악 감독인 일본의 가와이 겐지, 올해 국내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의 오세영 무술감독과 ‘해운대’의 모팩 스튜디오 등도 참여한다.
‘지살’은 내년 가을쯤 개봉 예정이며, 박예진은 중국 닝샤후이족 자치구에서 진행될 촬영을 위해 26일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다.
김한민 감독의 '최종병기 활'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등 10개 부문 경쟁작에 올랐다.
뒤이어 강형철 감독의 '써니'도 최우수작품상 등 8개 부문에, 황동혁 감독의 '도가니'는 여우주연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제32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그녀는 평소 단아한 모습과 달리 도발적인 S라인 옆태와 아찔한 등골라인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몸매가 저렇게 좋은지 몰랐다'며 문채원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문채원은 올해 KBS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고 첫 영화 주연작 '최종병기 활'이 2011년 최다 흥행을 내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제 32회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8일 오후 영화상 후보자(작)의 명단을 공개하고, 박해일·김하늘은 각각 ‘최종병기 활’·‘블라인드’로 남녀 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17일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
김하늘은 데뷔 이후 11번째 작품 ‘블라인드’를 통해 처음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그 감격은 배가...
추석 연휴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 ‘가문의 영광4’ ‘도가니’ ‘의뢰인’ 등이 연이어 흥행을 주도했고, 지난달에는 ‘완득이’와 ‘오직 그대만’이 손익분기점을 넘는 등 선전했다. 같은 시기 할리우드 영화는 ‘리얼 스틸’과 ‘삼총사 3D’ 정도만이 눈에 띈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통계치를 살펴보면 한국영화 전체 점유율은 53.4%로 절반을 조금...
고등어'에서 얼짱 여고생 민윤서 역을 맡았다. '달려라!고등어'는 당시 신인 이였던 문채원을 비롯 이민호, 박보영 등 스타들이 출연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8회만에 조기 종영된 바 있다.
문채원은 이후 SBS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으며 최근 KBS 2TV '공주의 남자', 영화 '최종병기 활' 등을 통해 스타 반열에 올랐다.
선정됐으며, 심재명 명필름 대표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쓴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특별상을 수상한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에는 '풍산개'가 선정, 촬영상과 기술상은 '최종병기 활'(김태성ㆍ박종철, 한영우)에, 음악상은 '만추'(조성우)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저녁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배우 안성기와 영화평론가 강유정의 사회로 열린다.
여기에 최근 750만을 돌파한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오른 ‘최종병기 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청나라 장수 역을 맡은 류승룡이 여심을 사로잡는 마력을 지닌 희대의 카사노바로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배우의 만남과 그들이 보여줄 시너지가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