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최장수 아이돌DJ라는 별명을 얻어 낸 이특과 은혁은 여의도 KBS의 '슈키라' 오픈 스튜디오를 해외 관광객들이 매일 찾는 관광코스로 만들면서 각종 뉴스에도 출연, ‘뉴스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특과 은혁의 '슈키라' 고별방송은 12월 4일에 KBS 오픈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에릭과 이민우가 프로듀싱해 2012년 여름 이전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내년 앨범 발매 이후 콘서트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연말과 내년 1월 모든 멤버가 전역을 마치는 신화는 1998년 데뷔 이후 멤버 교체 없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새 앨범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