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이날 함께한 이경규, 최유라, 이수근 등 출연자 중에 유일하게 출산을 경험해보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타블로는 "이제는 총각 친구들보다 유부남들과 이야기가 더 잘 통한다"며 "요즘 유재석과 만나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자기 아이는 5월초 출산 예정인데, 유재석도 4월에 첫 아이의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재석과 김원희 두 MC는 변함없이 그대로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놀러와'가 지난 2004년 첫 방송해서 올해까지 추구해온 기획성 게스트 섭외는 계속 유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놀러와'는 '라디오 퀸 스페셜'이라는 주제로 최유라와 김혜영, 양희은 등의 기획성 게스트를 섭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러와' '라디오 퀸 스페셜'에서 유재석은 게스트로 출연한 최유라에게 '라디오계의 김태희로 불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리쌍 길은 "정말이냐"고 물으며 지난번 화제가 됐던 거짓말 탐지기를 또 한번 꺼내 들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방송에서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MBC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하겠냐...
지난 1일 방송된 '놀러와'에 김제동이 3분 정도 깜짝 출연해 얼마 전 뇌경색으로 입원했던 가수 조영남을 대신해 라디오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최유라와 재회,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김제동은 "조영남 선생님을 대신해 하루만 라디오 진행을 도왔다"며 "태어나 처음으로 최유라 선배에게 코가 오똑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방송인 최유라가 열애설 기사에 발끈해 자신의 결혼을 직접 제보한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러와''라디오 퀸 스페셜'에서 최유라가 출연해 '뽀뽀뽀 '뽀미언니로 활동할 당시 카메라맨과 비밀 사내연애를 하던 추억을 고백했다.
최유라는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기자 한명이 근거 없이 '열애설' 기사를 내보냈다"고 입을...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방을 썼다"며 "첫날밤 남편과 각방을 쓴 생각만하면 지금도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김혜영은 강석과 함께 MBC 라디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를 20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라디오 퀸 스페셜'로 김혜영 외에도 양희은, 최유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현재 상태가 호전돼 오는 8일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영남이 진행 중이던 MBC 표준 FM '조영남-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4일에는 이문세가, 5일에는 김제동이 대타로 나서 조영남의 빈자리를 채웠다.
한편, 조영남은 8일 퇴원한 뒤 11일부터 라디오에 복귀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13일까지 MBC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와 함께 '희망찾기 프로젝트'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청취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가는 개인이나 단체 등 주위의 이웃들을 추천하는 이벤트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매주 화요일 '사랑을 나누는 자동차'코너에...
롯데홈쇼핑이 오는 2일부터 방송인 최유라가 진행하는 생활정보 프로그램 '쿡쇼(Cook Show)'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유명 DJ이자 똑소리나는 주부 살림꾼으로 유명한 최유라와 주방상품 전문 프로그램 '최유라의 쿡쇼'를 런칭,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유라의 쿡쇼'는 최유라 씨가 소개하는...
또한 성악가 부문의 조수미와 남자 가수부문 비는 4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유지했고, 유재석(남자 코미디언), 장동건(남자배우), 이영애(여자배우)도 3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이밖에 이효리(여자가수), 김미화(여자 코미디언), 배철수(남자 라디오DJ), 최유라(여자 라디오DJ), 김동규(남자 성악가)도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이 총망라됐던 동탄신도시에서 우남건설의 퍼스트빌은 래미안, 자이, 월드메르디앙 등과 동등한 위상을 갖게 됐으며, 방송인 최유라 씨를 내세운 활발한 홍보전도 이 회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됐다.
우남건설 역시 주택전문업체라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아파트 브랜드 정착은 회사의 명운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