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장비 문화 정착 등 연구자 친화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연구개발 전주기의 규제와 제도 개혁에 역점을 둔다.
신설되는 연구개발투자기획과는 범부처 연구개발 계획들과 예산의 연계성을 검토ㆍ조정하는 등 연구개발 투자의 전략성 제고를 전담한다.
한편 이날 미래부는 미래인재정책국장에 미래인재정책관을, 국제협력관에는 최영해 심의관을 각각 배치했다.
이어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가 좌장으로 최영해 미래창조과학부 심의관, 김형영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 박용호 드림엔터 센터장, 김진영 ROA컨설팅 대표,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투자자가 패널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창조경제연구회는 매달 창조경제구현을 위한 공개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월에는 ‘IT를 통한 금융혁명...
주제 발표에 이어 이광형 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의 사회로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최영해 미래부 창조경제심의관, 이준희 중소기업청 벤처정책과장, 허남영 KAIST IP-CEO 교수, 손정우 경상대학교 교수, 김호종 킴스트리즈 대표 등이 패널로 토론에 나섰다.
이광형 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은 “미래의 교육 기관은 교육, 연구, 창업이 3위1체가 되어야 한다”...
김정은의 여성 편력이 어떻고, 장성택과 리설주의 관계가 어떻고, 최영해의 군부 내 위상이 어떻고…. 이미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 개입설을 흘린 방송이 한 차례 홍역을 치른 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변한 게 없다.
가볍게 생각할지 모른다. 북한이 잘못된 나라임은 틀림없는 사실, 이를 알려주는 효과는 있지 않느냐? 그렇지 않다. 대화건 전쟁이건, 또 통일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