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실질적인 도움과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기부방식도 효율적으로 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7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리는 ‘세계공동모금회(UWW) 2017’ 자선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더 좋은 기부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이날 오픈식에 참석해 관련 임직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SK매직의 매지컬 워크는 이미지, 영상, 오브제 등의 멀티미디어와 예술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공감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연출뿐 아니라 청각, 후각적 효과를 더해 공간을 산책하듯 직접...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5~17일 울릉군에 있는 118해군전대와 공군 관제 대대, 경찰서 등을 방문해 공무원과 장병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1억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됐다. TV, 컴퓨터 등 전자 제품들 외에 탁구대, 런닝머신과 같이 장병들과 공무원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기구 등이 설치됐다.
최 회장은...
한국나눔교육포럼은 지난해 10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지원하에 나눔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에 공감하는 나눔교육 관계자 및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족했다. 포럼은 누구나 국내 주요 나눔교육과정에 쉽게 신청하고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플랫폼 ‘나눔교육포털’을 오픈했으며, 나눔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교육강사학교를...
△코스모신소재, 85억 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태광산업, 홍현민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케미칼 4500주 매도
△현대건설기계, 3450억 원 유상증자 결정
△현대일렉트릭, 2863억 원 유상증자ㆍ507만주 무상증자 결정
△호텔신라 "한국전통호텔 인허가 진행 준비 중"
△W홀딩컴퍼니, CB 전환가액 648원으로 하향조정...
올해 포럼에는 과학·기술·정치·외교·경영·사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50여 명과 SK에선 최 회장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각 위원회 위원장, 관계사 CEO 등 최고위 경영진과 임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 회장은 딥 체인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아직 딥 체인지에 대한 내부...
SK에서는 최 회장 외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각 위원회 위원장, 관계사 최고경영진(CEO) 등 임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 회장은 포럼 세션에 직접 참석해 석학들과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이날 개막 세션 중 ‘사회혁신과 기업의 역할’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김용학 연세대 총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재열...
SK에너지도 이번 인수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해 3월 최신원 회장이 취임한 이후 렌터카 및 렌털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워커힐면세점 재승인 실패 이후 지난해 5월 면세점 사업에서 손을 뗐고, 올해 2월에는 패션사업부문을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에 넘겼다.
한국 · 브라질소사이어티 3대 회장에 최신원 회장이 추대됐다.
최 회장은 2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 브소사이어티 임시총회에서 임원과 이사진들의 만장일치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 지난 2011년 6월 한 · 브소사이어티 초대 회장으로 취임해 양국 경제 및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
최 회장은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엔씨소프트 “엔씨타워2 매각 결정된 바 없다”
△기아차, 500억 규모 HMC증권 MMT 매수
△동부익스프레스, 동부고속 815억 원에 처분
△현대산업개발, 1346억 원 규모 주상복합 공사 수주
△우진, 한국수력원자력과 15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대동공업, 계열사 대동기어에 130억 채무보증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 주식 4000주 매도
△문배철강, 351억...
최태원 회장을 중심으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이 있지만 최 회장의 사촌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의 분리경영에 대한 논의가 수면으로 떠오른 것이다.
SK케미칼은 지난달 설립 48주년 만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결정했다. SK케미칼 홀딩스(가칭)와 SK케미칼 사업회사(가칭)로 분할돼 각각 자회사 관리와 화학, 제약 사업을...
이렇게 되면 최 회장이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을 담당하고, 최 부회장이 SK케미칼을, 최신원 SK네트웍스 부회장이 SK네트웍스를 맡는 구조로 변할 수 있다.
이번 지배구조 변화로 인해 최 부회장의 SK케미칼 지배력 역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최 부회장의 SK케미칼 지분율은 17.0%에 불과하지만 지주사 전환을 하면 신설법인의 지분을 동시에 확보할...
기업인들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국내 기업들이 브라질과의 비즈니스 활동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도 병행했다.
최신원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 회장은 포럼개최와 관련 "이번 6차 포럼 역시 브라질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C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SKC 주식 59만4543주를 전량 매도했다. 매도 물량은 5일 종가 기준 약 185억 원 규모다.
최 회장은 SKC 주식을 매각한 대금으로 SK네트웍스 주식을 사들일 전망이다. 지난해 3월 SK네트웍스 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달 31일 SK매직 화성공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고 구성원 5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SK네트웍스, SK매직 경영진들도 참석해 주방장 복장으로 갈아입고 제주도에서 공수해온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 테이블까지 직접 날랐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된다며 하지...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서 열린 ‘유나이티드웨이 커뮤니티 리더스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공동모금회(UWW) 관계자 및 모금기관 담당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클 헤이드 전 위원장이 최신원 회장의 나눔 활동에 대한 소개했다. 최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