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8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구성·운영돼 디지털 뉴딜 추진을 위한 현안과 부처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지난 6일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2021년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의 후속조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열아홉 번째 디지털뉴딜 현장소통 일환으로 18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닥터앤서 대장내시경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닥터앤서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3년간(2018~2020년) 총 488억 원(정부 364억 원, 민간 124억 원)을 투자해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및 22개 ICT 기업 등...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2020년은 디지털 뉴딜을 기획하고 시작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의 주춧돌을 놓은 해다. 2021년을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회복·포용·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기 위해 디지털 뉴딜이 앞장설 것”이라며 “범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총 7.6조원 규모의 사업들은 이미 구성·운영 중인 관계부처 합동 디지털 뉴딜반을 통해 추진현황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올해 대형 R&D 및 혁신기업 육성, 인력 양성 프로젝트,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초기시장 창출 등 지난해 마련된 제반 정책을 차질없이 본격적으로 시행해, 우리나라가 메모리반도체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도 선도국가가 돼 2030년 종합 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일 “역사적으로 위기의 순간마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에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 위기 극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과학기술인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오일쇼크 이후 적극적인 반도체 투자, IMF 위기 때 초고속...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내년 경제 위기 극복과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새로운 기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발전 전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중요한 여정에 과기정통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안전과 환경으로 열어가는 원자력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협회장의 영상 축사로 진행됐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원자력은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원활하게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이와 함께 수출전략산업으로 성장하여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2021년...
이날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5G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도 함께 개최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안전ㆍ방역 서비스 모델은 SKT 주관으로 원익로보틱스, 카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출입국장에 구축했다. 전 세계적 코로나 상황에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11월 27일 윤리기준 초안을 발표한 후 공청회 등 폭넓은 공개 의견수렴을 거쳐 ‘인공지능 윤리기준’이 마련됐다”며 “이번 윤리기준이 인공지능 윤리 이슈에 대한 우리사회의 토론과 숙의의 시작점이자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으로 나아가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산ㆍ학ㆍ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1년간의 정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
한국은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과기정통부, 외교부, 주미한국대사관, 한국연구재단 등에서 대표단으로, 미국은 켈빈 드로그마이어(Kelvin Droegemeier)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립과학재단, 국립보건원 등에서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한미 양국 간 과학기술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연구 윤리, 코로나19 등 양국...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코로나19 극복,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및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적 협력을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정책 방향 △과학기술 정책 방향 △과학기술ㆍ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코로나19 대응을, 외교부는 외교부의 과학기술외교 정책 방향 등을 발표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XR는 데이터(D)ㆍ네트워크(N)ㆍ인공지능(A)을 기반으로 제조ㆍ의료ㆍ교육ㆍ유통 등 경제사회 전 영역에 확산해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산업의 생산성을 혁신할 핵심분야”라며 “정부는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축으로 경제 전반을 XR로 혁신하는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해 2025년 가상융합경제 선도국가를 실현하겠다”고...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가상융합기술은 제조ㆍ의료ㆍ교육ㆍ유통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비대면 시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분야”라며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보여주는 가상융합기술의 미래상이 우리 산업과 사회 전반에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으는 정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최기영 장관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디지털 신기술의 근간이 소프트웨어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며 "정부에서도 한국 경제의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 뉴딜 추진 등 최선을 다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환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프트웨어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공개소프트웨어 활성화 및 소프트웨어안전 확보 등을 지원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실행전략에 포함된 제도 개선사항과 지원정책이 정부 부처 간 노력과 민간의 참여로 현장에 안착하고 소프트웨어산업이 선진화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개최한 디지털경제전망보고서 발간식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기영 장관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뉴딜 정책과 코로나19 대응경험을 공유했다.
OECD 디지털경제전망보고서는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가 주도해 국제적 디지털 경제 분야 논의동향을 분석하고, 주요 정책적 시사점을...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안) 공개가 국가 전반의 인공지능 윤리 이슈에 대한 인식과 논의를 활성화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으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윤리기준의 사회 확산을 위한 주체별 체크리스트 개발 등 실천방안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