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17일 “우리 기술로 신속진단키트·치료제·백신 3종 세트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장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올해 업무보고에서 “타액 만으로 3분 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반도체 기술 기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코로나19는 물론...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올해 우리 기술로 진단키트와 치료제, 백신을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업무보고에서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타액 만으로 3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반도체 기술 기반 신속진단키트를...
앞서 9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온라인으로 신년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3사는 5G 이동통신 인프라 조기 구축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25조 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세종텔레콤은 통신기기 및 전기·전자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또한 쿠팡의...
앞서 9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온라인으로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3사는 5G 이동통신 인프라 조기 구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25조 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이화전기, 이구산업, 지어소프트, 미래아이앤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올해 초부터 국가현안에 대한 과학기술계의 대응과 효과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16일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과 소ㆍ부ㆍ장 대응 연구개발(R&D)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 및 성과, 현안...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대학 창업의 활성화는 청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돌파구”라며 “창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있는 대학의 청년들이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창업을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의 시작부터 성공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 3사 간 간담회에서 정부와 통신사들은 올해 5G 투자 활성화를 약속했다. 5G 상용화 3년 차인 만큼 85개 시 주요 행정동, 교통망 (지하철ㆍKTXㆍSRT 등), 4000여 개 다중시설 등에 5G를 집중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본격적으로 28㎓ 대역 5G망을 확충하고 단독모드(SA) 전환도 병행키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최기영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통신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일상이 상실되고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하는 상황 속에서 설 민생안정 및 이용자보호를 위한 통신 분야 지원방안과 함께, ‘디지털 뉴딜’의...
자신과 같이 전통산업에 종사하는 어려운 사람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성공한 사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모든 국민이 한국판 뉴딜의 주인공”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를 조기에 극복하고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디지털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착수식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와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의 축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 인공지능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계획 발표와 광주시-민간사업자(NHN)의 투자협약 등이 진행됐다. NHN은 향후 10년간 21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광주 국가 AI 융복합단지는...
통신사에서는 원활하게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통 3사 최고경영자(CEO)는 설 연휴 전 비대면 화상회의 등을 열고, 세부 내용과 협력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사들이 명절 연휴에 로밍 서비스나 각종 프로모션을 내놓은 적은 있지만, 영상통화 무료 제공을 동시에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인공지능 반도체 등 미래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민간의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내 산학연 역량을 총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의 강점인 반도체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차세대 PIM 기술 선점 등 민간의 기술혁신을 적극 뒷받침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술력을...
이 자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이태현 웨이브 대표, 박태훈 왓챠 대표, 양지을 티빙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신종수 카카오M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6월 범정부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 발표 이후 국내 기업의 신규 OTT 출시, OTT 기업의 콘텐츠 투자 확대와 해외 진출 등과 같은 시장의 긍정적 변화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ICT와 한류 콘텐츠의 대표적 융합서비스인 OTT에 대한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미래 미디어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OTT 산업을 위해 콘텐츠 제작, 플랫폼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을 아우르는 생태계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5G 융합생태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간, 민ㆍ관 간, 대ㆍ중소기업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한국판 뉴딜 성공의 가늠쇠로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생태계 주요 주체들인 민간과 관계부처의 과감하고 도전적인 역할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 주재로 25일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3회 과학기술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온ㆍ오프 혼합 방식으로 열렸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계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작년 10월부터 미래준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연구자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포럼을 운영...
이날 회의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데이터기본법, 탄소중립이행법 등 20개 내외 법안이 2월 국회에서 우선으로 입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당정은 지난해 K...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주재하는 제1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21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회의에서는 스마트 센서 연구개발(R&D) 투자전략, 중소기업 R&D 성과제고 방안을 심의안건으로 원안 의결하고, 과학기술ㆍ정보통신기술(ICT)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 전략(안), 국가R&D...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과 비대면 기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컸고 규제 샌드박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던 한해였다”며 “올해 취약계층 및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포용성을 더욱 높이는 노력과 함께 디지털 뉴딜을 통한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 전 분야에 규제혁신을 가속하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올해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ㆍ정보통신(ICT) 혁신으로 2021년을 회복, 포용, 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업무계획에서 발표한 코로나 조기 극복,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과학기술 혁신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들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