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사학과 92학번으로 1999년 총학생회장 출신이자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의 설립자다. 대학 졸업 후 사회운동가로 활동해오다가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진한 ‘감동 인물 프로젝트’를 통해 새누리당의 청년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했다. 19대 국회에 입성한 뒤 김상민 의원은 새누리당 대선 경선...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KBS 뉴스라인', 'KBS 뉴스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진행했다. 퇴사 후에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경란의 예비 신랑 김상민은 19대 국회의원으로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선출된 인물이다.
아주대학교 사학과 92학번으로 1999년 총학생회장 출신이자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의 설립자다.
대학 졸업 후 사회운동가로 활동해오다가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진한 '감동 인물 프로젝트'를 통해 새누리당의 청년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조직위원, 대통령 후보 경선 박근혜 후보...
이어 재판부는 "학교는 캠퍼스 내 시설에 대한 이용을 제한했을 뿐 정치적 표현의 자유 자체를 제한한 것이 아닌 점, 학생회가 결국 학교 밖 다른 장소에서 강연회를 개최한 점 등을 함께 고려하면 학교는 교내 질서 유지를 위해 해당 처분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총학생회의 학칙 무효 청구에 대해서는 "(정치적 자유와 같은) 추상적인 권리에...
이 같은 결과는 최근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 중앙일보 등 언론의 대학순위평가를 거부한다는 입장이 발표된 뒤에 나왔다.
지난 1월 말 고려대 총학생회는 삼성그룹의 채용제도인 '총장추천제'를 거부한다며 이 같은 이견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언론의 대학순위평가는 대학의 서열화를 조장하고 특정 지표에 대한 대학의 노력을 종용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서울대 학칙에 따르면 학사 제적됐다가 재입학한 학생이 학사 경고 2회를 받으면 학사 제명되며, 재입학은 한 번만 허용된다.
이런 가운데 김예나(24) 전 부총학생회장은 지난 28일 열린 총학생회운영위원회의 사퇴권고안 의결에 따라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총학생회 업무는 오는 11월 총학생회 선거 전까지 단과대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연석회의가...
이밖에도 외국인 교원과 함께 하는 게임행사,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88가요제, 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총학생회 기획행사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가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아울러 김태우, 빈지노, DOK2, 더콰이엇, 소심한오빠들, 우탄과 같은 가수들의 공연과 하상욱 시인의 강연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최윤주 총학생회장은 ”...
김 전 회장은 캐주얼 정장 차림의 편한 복장으로 아주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김우중과의 대화’ 저자 초청강연에 함께 했다. 그는 저자 강연이 끝나고서 강단에 올라 아주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10여분간 인사말을 건넸다.
김 전 회장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 미리 적어온 인사말을 읽는 내내 목소리가 떨렸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저는 그동안 우리 세대가...
감사나 행정지도 등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마련해 강력한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 사퇴를 촉구해온 상지대 교수협의회는 이번 교육부 결정에 대해 “학교, 학생, 지역사회를 위해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총장실 앞을 점거하고 지난 17일부터 농성 중인 상지대 총학생회도 교육부 결정을 당연한 결정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김 학장의 제자인 보컬과 3학년 이재명 학생이 직접 축하 케이크를 제작하고, 재학생 대표로 참석한 총학생회가 김 학장의 캐리커처와 꽃다발을 선물로 전달했다.
앞으로 한국예술원을 이끌게 된 김형석 학장은 “새롭게 맡게 된 학장이라는 직책에 어깨가 무겁지만,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 학장은 또...
41%)를 얻어 1만6492표(29.6%)를 얻은 한창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섰다.
이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과 행정안전부 2차관 등을 지낸 정통 행정관료라면 한 후보는 정당인 출신이다.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4, 5대 충주시장에 당선됐고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를 역임했고 지난 3월까지 충주 시장으로 재직했다.
청주대 환경동아리인 그린어스가 주도하고 청주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가 힘을 모아 개최한 이 캠페인에는 지난 6월부터 학생들이 수거한 폐자원으로 제조한 업사이클 제품이 판매됐다. 모든 수익은 지역의 불우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청주대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버려지는 자원의 재사용을 통해 아직은 생소한 업사이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집이나 학교, 사무실에서 나올 때 전자제품 코드를 뽑아 대기전력을 차단하거나 냉방기기를 끄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제시하는 고객은 점포에서 최고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인단체, 연세대·이화여대 총학생회 등과 함께 신촌을 에너지 절약하는 거리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전남 신안 출신의 허동준 전 위원장은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1994년 통일시대 민주주의국민회의 부대변인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전대협 대변인 등을 거친, 이른바 마지막 운동권주자로 손꼽힌다. 이같은 민주화운동 이력을 바탕으로 당내 486세대의 지지를 받아왔다.
동작구와의 인연도 적지 않다. 지방에서 올라와 처음 중앙대학교에...
유 대변인은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동작을 전략후보자로 선정된 기동민 전 부시장은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에 헌신했고 젊고 참신한 새 인물로서 청와대, 정부, 국회 등의 다양한 경험을 갖춰 확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평택을에는 정장선 전 의원, 부산 해운대·기장갑에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단수 공천하기로...
올해 48세인 기 전 부시장은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486세대다. 1990년대 말께 정치권에 발을 디뎠으며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고 김근태 전 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민주당(새정치연합 전신)에서 부대변인, 정책위부의장 등 당직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2011년부터는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정무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박원순 서울시장을 보좌해왔다....
기동민 전 부시장은 올해 48세로 성균관대총학생회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 기동민 전 부시장은 당초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당에 공천을 신청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동작을 지역은 정몽준 새누리당 전 서울시장 후보가 지방선거에 나서면서 공백이된 선거구다....
기 전 부시장은 올해 48세로 성균관대총학생회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 기 전 부시장은 당초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새정치연합의 재보선 후보 공모에서 서울 동작을에는 금태섭 대변인, 장진영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강희용 전 정책위 부의장, 권정 전 서울시...
그는 "제가 데모 정말 많이 하기로 유명했던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이다"라며 "전문 집회 주도꾼으로 말씀드리면 1년에 서울광장에서 열 수 있는 집회는 몇 차례 되지 않는다. 만약 서울광장에서 집회와 시위가 빈번하게 열리면 그것은 광장을 개방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 오세훈 시장의 무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형식...
대학에서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형식 의원은 졸업 후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8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현직의원의 살인교사로 지역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3월 재력가 살인사건으로 강서구 일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