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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변은 없었다…與 ‘한동훈 2기 지도부’ 출범
    2024-07-23 17:29
  • 환경 장관 청문회…야당 “이해충돌·위장전입” vs 여당 “억지스럽다”
    2024-07-22 20:47
  • [종합]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중요 임무는 '시장 안정'…금투세 폐지는 모든 투자자 위한 것"
    2024-07-22 16:46
  •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윤 정부 경제정책 책임자로서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사과한다"
    2024-07-22 13:42
  • 김완섭 “부모 인적공제 문제 인정…돈 몇푼 아끼려 한 건 아냐”
    2024-07-22 11:45
  • 격랑의 7월 국회…野 “이진숙 송곳검증” vs 與 “일주일 필리버스터”
    2024-07-21 15:01
  • [종합]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22일 청문회…핵심 쟁점은
    2024-07-21 14:33
  • 尹, 신임 과기 장관에 유상임 서울대 교수 지명…중기차관에 김성섭[종합2보]
    2024-07-18 13:40
  • 與당권주자 4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검찰조사 필요”
    2024-07-17 10:02
  • 민주당, 최고위 예비경선...후보들 '친명' 일색
    2024-07-14 16:33
  • "탄핵 밑밥" "노상방뇨"…與당권주자, 원색적 설전
    2024-07-11 15:36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7. 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과 산적한 과제
    2024-07-11 05:30
  • 與당권주자, 광주 찾아 ‘호남 표심’ 구애
    2024-07-08 16:44
  • 국힘 “전당대회에 대통령실 끌어들이면 안 돼…분열 우려”
    2024-07-08 10:19
  • [정치대학] 김여사 문자 논란이 '어대한'에 미치는 영향
    2024-07-08 09:56
  • 민주, 이재명 연임 준비 '착착'...대항마 김두관·최고위원 경쟁도 주목
    2024-07-07 15:10
  • 기재부 출신 줄줄이 장관급 발탁…관가 '술렁'
    2024-07-07 14:22
  • 韓,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사적방식 논의 부적절"
    2024-07-05 14:28
  • 尹, 총선 후 첫 소폭 개각...환경부 김완섭·방통위 이진숙·금융위 김병환 지명[종합]
    2024-07-04 12:04
  • [프로필] 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기재차관 출신 예산·정책통
    2024-07-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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