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지역은 지난해 10월 19일 도시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어 도로ㆍ공원ㆍ학교 등의 기반시설이 획기적으로 확충ㆍ개발되고 정비구역지정 요건완화로 조기에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더욱 빨리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신이문동 어울림은 교통 환경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 단지 바로...
지난 3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확정된 도시환경정비(도심재개발)구역 지정안에 따르면 향후 이곳엔 40층짜리 3개 동과 21~33층짜리 4개 동 등 모두 7개 동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건설된다.
국제빌딩 주변지구 인접지역인 옛 세계일보 부지에는 이미 지상 43층(최고)짜리 5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인 '시티 파크'가 건설 중이다.
또 바로 옆 부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