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MBC 예능 ‘마리텔’에 출연한다.
9일 MBC 측은 “손연재가 오늘 다음 팟 TV를 통해 진행되는 ‘마리텔’ 녹화에 참여한다”며 “손연재의 녹화 분은 오는 15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손연재를 비롯해 최근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리듬 체조 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성소가 특별...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예선을 5위로 통과했다.
손연재는 19~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 예선에서 볼(18.266점)-후프(17.466점)-리본(17.866점)-곤봉(18.358점) 4종목 합계 71.95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71.956점은 손연재가 올 시즌...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개인종합 예선 출전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손연재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공식훈련을 했다. 리우 올림픽 경기장은 리듬체조 종목 공식 경기장이다.
손연재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 18분부터 36분간 카롤리나...
'체조 요정' 손연재가 '리우 5대미녀'에 뽑혔습니다. 최근 홍콩 일간지 롱팡리바오는 '2016년 리우데자이네이루올림픽 5대 미녀'를 선정해 보도했는데요. 손연재는 이들 중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역시 손연재의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외모는 외국에서도 인정받는군요. 손연재와 함께 '리우올림픽 5대 미녀'로 선정된 그녀들을 소개합니다.
손연재...
당장 남자 축구 마지막 예선인 멕시코 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1일 오전 4시에 열리며, 체조요정 손연재가 첫 메달 사냥에 도전하는 여자 리듬체조 경기는 오는 20일~21일 오전에 집중돼 있다. 이 밖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 대부분이 새벽과 오전 시간대에 몰려 있어 잠을 설치는 사람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면...
우리 국민이 이번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를 꼽았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는 10~6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490명(29.8%)이 선택한 손연재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손연재 선수에 대한 남성(29.5%)과 여성(30.2%)의 지지율이 비슷하게 높게 나타나 명실상부 ‘국민요정’의...
'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소피아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 최고점도 경신했다.
손연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6차 월드컵에서 곤봉 18.600점, 리본 18.400점을 기록했다.
첫 날 후프와 볼에서 각각 18.550점과 볼 18.650점을 얻었던 손연재는 이날 기록을 더해 4종목 합계 74....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위한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손연재는 9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및 제8회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에서 4종목 합계 73.900점으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후프(18.500점)-볼(18.700점)-곤봉(18.100점)-리본(18....
◆ 손연재 리스본 월드컵서 볼ㆍ곤봉 은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리스본 월드컵 대회 볼과 곤봉 결선에서 각각 18.550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손연재는 20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이같은 성적을 올렸는데요.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2주 후 열리는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올 시즌 두번째 월드컵 개인종합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쳤다.
손연재는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 17.450점, 곤봉 18.000점을 받으면서 4위를 기록했다.
첫째 날 후프에서 18.500점, 볼에서 18.350점을 획득하면서 개인 3위에 머물렀으나, 둘째 날...
◆ 손연재, 에스포월드컵 볼서 시즌 첫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올시즌 첫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8.4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손연재가 FIG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4년 4월 리스본 월드컵...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첫 금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8.4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가 FIG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4년 4월 리스본 월드컵 개인종합과 후프, 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8.40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손연재는 3번째로 등장해 ‘왈츠’ 음악에 맞춰 후프 연기를 펼쳤다. 그는 예선과 같은 18.400점을...
‘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손연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내고 아시아선수권에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거는 등 맹활약을...
‘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1일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18.283점, 볼 18.383점, 곤봉 18.250점, 리본 18.133점을 기록했다. 후프는 은메달, 볼·리본은 동메달을 따냈고, 곤봉은 4위에 그쳤다.
앞서 손연재는 20일 열린 개인종합에서 개인 최고점인 합계...
‘체조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시즌 첫 국제무대에서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참가한다.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러시아 체조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21일까지 펼쳐진다.
손연재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1년부터 매년 월드컵시리즈에 앞서 이 대회에 출전해 러시아 선수와 경쟁을...
‘체조 요정’ 손연재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글을 인터넷에 올린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송호철 판사는 24일 인터넷 게시판에 손연재를 비방한 글을 쓴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4월 포털사이트 스포츠 게시판에 “돈연재, 발목 인대가...
체조요정 손연재가 SM엔터테인먼트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주목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페이스북에 할로윈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은 손연재의 모습도 담겨있다. 마법사로 변신한 손연재는 꼬깔모자와 별모양이 프린팅 된 망토를 걸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