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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살 딸 학대사망’ 20대 부부 구속영장 방침…계부는 ‘혐의 인정’ 친모는 ‘부인’
    2021-03-04 07:59
  • [요즘, 이거] 뜨거운 학폭 논란…사과에도 더 화나는 이유
    2021-02-18 07:00
  •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성공 마지막 기회"
    2021-02-15 14:33
  • [생활 속 법률-상속] 이제 법으로 불효자의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게 된다
    2021-01-26 13:26
  • 안산Y교회 위치, 피해자 “강제 결혼, 성관계 장소 시간까지 정해줘”
    2021-01-17 10:33
  • 법무부, 징계권 삭제 민법 개정안 국회 통과…자녀체벌 금지
    2021-01-08 19:03
  • [종합] 중대재해법, 3년 만에 본회의 통과…정인이법은 '일주일 만에'
    2021-01-08 18:24
  • [단독]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 이행률 52%…"예산 낭비"
    2020-10-20 05:00
  • 대학생 현장실습 '열정페이' 없앤다…최저임금 75% 지원
    2020-10-14 15:13
  • 자녀 체벌 금지…내년부터 가정폭력범 현행범 체포
    2020-10-13 15:27
  • [초대석] '어나더 컨트리' 이해준·손유동 "가이·토미, 모두 내 안에 있다"
    2020-07-30 06:00
  • 왕기춘 '엉덩이 예찬' 그냥 넘어갔더니, SNS 댓글 부메랑 되나
    2020-07-10 21:22
  • [출근길] '공적 마스크' 제도 12일부터 폐지·악성 범죄자 신상 공개 '디지털 교도소' 등장 外 (사회)
    2020-07-08 06:00
  • 故 최숙현 사태 통해 본 체육계 만연한 폭행‧폭언, 언제쯤 바뀔까
    2020-07-03 16:53
  • 법무부 '자녀 체벌금지 법제화'…민법 개정 추진
    2020-06-10 16:23
  • ‘폭언ㆍ체벌’...청소년 운동선수 인권침해 여전
    2020-04-12 19:11
  • '삽자루' 우형철, 경찰에 목검 압수 당한 후 얻은 별명
    2020-03-13 21:38
  • 남경읍, 조승우 체벌 “고2때 담배 피우다 걸려서”
    2020-02-04 21:43
  • 인권위, 훈련 중 알몸검사ㆍ단체체벌 등은 인권침해
    2019-10-16 12:00
  • 남경읍, 유명 배우 체벌 “담배 피우다 걸려 맞았다”
    2019-10-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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