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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세수 300조 원 넘어…전년 대비 20%↑
    2022-03-31 15:41
  • 세금 안 내려 폐업하고 고가 수입차 타며 편법 증여…고액 체납자 584명 추적
    2022-03-24 14:16
  • 캠코, 90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감정가 70% 이하도 포함
    2022-02-18 09:44
  • 캠코, 672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22-02-04 15:31
  • 캠코, 672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2022-01-21 10:51
  • 2021-12-29 18:13
  • 서울시민이 꼽은 최우수 민원서비스 '생계형 서민체납자 복지지원'
    2021-12-08 11:15
  •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1만3854명 명단 공개…1위 중국인
    2021-11-17 09:50
  • 벤츠가 1500만원…서울시, 고액체납자 압류 차량 28대 공매 추진
    2021-10-21 11:35
  • [2021 국감] 지난해 고속도로 하이패스 미납액 518억 원 육박
    2021-10-08 10:04
  • 서울시, 23년 만에 ‘한보철강’ 체납 세금 6억여 원 징수
    2021-10-06 06:00
  • 부모찬스로 2살부터 '건물주'…탈세 '금수저' 446명 세무조사
    2021-09-30 13:56
  • 국세 체납액 100조 원 육박…서초·강남 1·2위
    2021-09-29 14:21
  • [특허, 톡!] 은닉재산과 특허의 가치
    2021-09-28 05:00
  • 지난해 종부세 체납액 2000억원 육박…서울서 60%
    2021-09-14 10:57
  • 부동산 가격 급등에 지난해 종부세 체납액 약 2000억 원
    2021-09-14 10:48
  • [피플] 이병욱 38세금징수과장 "우리는 '착한 암행어사'…세금 추적 끝까지"
    2021-09-03 06:00
  • [단독] 서울시, '차량 인도 거부' 체납자에 사상 첫 과태료 부과
    2021-08-27 11:04
  • 서울시, 주민세 36만 명 일제 정리…주민세 체납자 수 36만 명
    2021-08-26 06:00
  • 2억 이상 세금, 1년 체납하면 구치소로…최장 30일 감치
    2021-08-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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