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장관, 중소기업계 의견 청취 및 규제애로 논의(석간)
△제4회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 포럼 개최(석간)
△IPEF 인프라·청정에너지·탈탄소화 분야 민관(석간)
△산업데이터 계약 가이드라인 토론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8일(월)
△농식품부-해수부-국토부, 빈집관리 협력 위한 첫발 내딛다(석간)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과...
아울러 양측은 역내 디지털·그린 전환과 같은 신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공급망·청정에너지·인프라 등 실물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오는 11월 인니에서 열릴 예정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무역·투자·산업·에너지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문 장관은 2030 부산 EXPO 유치 관련 인니...
미국 측에서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장관이, EU 측에서는 호세프 보렐 외교ㆍ안보 정책 고위대표와 카드리 심슨 에너지정책 담당 EU 집행위원이 회의를 공동 주재한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탄소 중립을 위한 공동 약속에 대한 협력 등 에너지 관련 현안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관심을 끄는 논의 주제는...
또 암모니아·수소 등 발전기술의 신속한 상용화와 함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함으로써 2050년 전력믹스를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외 수소환원제철 등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반드시 확보하고 탄소중립 밸류체인을 완성할 바이오 소재, 이차전지, 차세대 반도체 등 저탄소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탄소중립...
무탄소 발전·철강 등 산업·에너지 17대 분야의 탄소중립 기술을 개발한단 전략이다.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제2차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비전과 전략과 탄소중립 산업·에너지 R&D 전략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산업부 R&D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개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빠르고 편리해진다
△한국 주도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 추진 설명회 개최
2일(화)
△산업부 장관 11.2~11.6 국외출장(헝가리, 폴란드)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2:40 주한일본대사 접견(롯데H), 13:30 한일 경제인회의(롯데H), 18:30 외국기업의 날(그랜드인터콘H)
△산업부 1차관 08:30 중대본(서울청사)...
추 전 장관도 "제주를 100%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면서 "전기차∙수소차 운용을 위한 인프라와 ‘제주형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대학교에는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산업에 특화된 학부 및 대학원을 설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로봇, 청정에너지 등 신산업협력 강화(조간)
△과테말라 경제 장관 방한, 한-중미 FTA 가입 협상 제안(조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진전으로 남미 신흥시장 선제적 확보 기대(조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의료기기 산업발전 포럼 개최(조간)
29일(수)
△산업부 장관 10:0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광화문 D타워), 14:00...
특히 중국은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환경장관 회의에서 단계적인 석탄 사용중단에 동참하라는 회원국들 요청에 반대했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운송이 쉬운 중국산 석탄을 개도국들이 사용할 권리를 줄곧 대변해 왔다.
WSJ는 “중국과 인도 모두 국내 자금이 풍부한 만큼 자국에서 석탄을 태우는 규모를 계속 확장할 계획”이라며 “다만...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차관과 조직 확대 등을 담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고 9일부터 시행된다.
산업부는 에너지 분야 조직개편은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에너지 전담 차관(제2차관), 전력혁신정책관과 수소경제정책관(국장급) 및 전력계통혁신과, 재생에너지보급과, 수소산업과, 원전지역협력과를 신설하고 27명을...
23일 열리는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에서는 도시와 기후 행동 강화, 지속 가능한 회복 및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파리협약과 일치된 재원 흐름 촉진,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빈곤 등 네 가지 세션이 진행된다.
한 장관은 한국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할 계획이며 현재 탄소중립법 제정을 논의 중이라는 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원유 생산업자들이 지난해 급격한 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에 대응해 투자를 대폭 줄였고 당국과 투자자들의 탄소 배출 억제 압박도 청정에너지로 투자처를 돌리게 했다. 막상 경제활동 재개로 수요가 늘었지만 이를 감당할 환경 조성에 실패한 것이다.
싱크탱크 에너지어스펙트는 “공급 측면에서 주체들이 동기를 잃어 유럽과 미국 원유업체들이 투자를 줄였다”...
SK그룹은 수소 생산뿐 아니라 유통ㆍ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2025년 세계 1위 수소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수소 사업 전담조직인 ‘수소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 2023년 부생수소 3만 톤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친환경 청정수소 25만 톤을 포함해 총 28만 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효성그룹은 수소의...
(석간)
△제12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참석
△천연가스 비축의무량 강화 추진
6월 4일(금)
△산업부 차관 14:00 엔지니어링의 날 행사(63컨벤션센터)
△2021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31일(월)
△P4G 정상회의 계기 식량·농업 세션 개최 결과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 국내 논의 5차 회의 개최
△21년도 상반기 정부...
세계자원연구소의 국제기후이니셔티브 책임자인 데이비드 바스코브는 “이번 정상회의는 (기후변화 행동을 위한) 야망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실 이 회의는 올해 초 진작 열려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 성공 여부는 미국이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구의 날 한국 등을 기후정상회의에 소집해 기후에너지 정책을 발표하고 이어 기후 특사인 존 케리 전 미국무부장관이 17일 한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청와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이자 십 수년간 '탄소 중립'을 위해 힘써온 원희룡 제주지사는 15일 국민의힘과 '기후변화 정책협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