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정현은 “2016년이 원숭이해 인만큼 더 노력해 대중에게 더 인정받는 가수로, 연기자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싶습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1992년 원숭이띠 연예인으로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고아성, 인기 걸그룹...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유아인은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휩쓰는 등 다양한 영화, 패션 관련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혜리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막강한 애교를 선보였던 혜리는 올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상승세를 탔다. 극중 성덕선의 왈가닥스러운 면모와 둘째가 가진 서러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2011년 영화 ‘블라인드’에서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자 시각장애인 역을 맡은 김하늘은 당시 유승호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하늘은 또 ‘그녀를 믿지 마세요’의 강동원, ‘동갑내기 과외하기’ 권상우, ‘7급 공무원’의 강지환 등 매 작품 함께 하는 남자 배우들과 완벽한...
실제 박훈정 감독의 각본과 영화는 2011년 제15회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 각본상,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2013년 제5회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2013년 제8회 에이어워즈 크리에이티브부문상, 2013년 제46회 시체스영화제 포커스 아시아 베스트 필름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네티즌들은 "부당거래, 신세계 각본가였구나, 박훈정...
손석희 이정현 노출
제36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데뷔작 '꽃잎'에서 전라노출로 열연한 과거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손석희 종합편성프로그램 JTBC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셀카로도 인기 몰이 중이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정현은 지난 1996년 데뷔작 '꽃잎'에서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정현이 언급한 영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과 손석희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이정현과 뉴스계 대표 동안 미남 손석희의 투 샷이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현은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달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방송에서 이정현은 “알고 보면 뛰어난 실력을 가졌는데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신인작가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현은 “몇 년 전 60만원에 구입한 신인작가의 그림이 지금은 2500만 원이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정현은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달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문화 초대석에는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현은 손석희에게 "혹시 저희 영화 보셨느냐"고 물었고, 손석희는 당황한 표정을 보이며 "솔직해야 되죠. 예고편만 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정현은 "(영화를) 보셨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이어 이정현은 “기모노를 입고 나가긴 싫었다. 내겐 작은 반항이었다”며 “한복은 여성들의 몸 체형을 보완해주고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는 의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복을 꼭 입고 싶었다”고 기모노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달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개런티는 물론 스태프들의 아침밥까지 챙겨줬다"며 "아마도 이정현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마이너스가 됐을 것"이라며 이정현에게 감사함을 표한 바 있다.
앞서 이정현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이후 눈물을 쏟아내며 "제가 상 탄 걸 계기로 다양성 영화들이 사랑받아서 한국 영화들이 더욱 발전되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손석희의 뉴스룸'에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정현은 지난달 26일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데뷔작 '꽃잎'(장선우 감독)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래 20년 만에 청룡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영화('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보셨나요?"라는...
또 "동성애 남자 연예인과 전 남자친구가 현재까지 연예 활동을 하는가"를 묻자 "맞다"면서도 "더 이상은 말하는 게 부담스럽다. 그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유아인이 영화 '사도'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을 하면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유아인과 현아가 함께 찍은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과 현아는 과거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섹시 커플로 변신했다.
유아인은 다수의 화보 촬영 경험을 살려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였고, 여기에 현아의 섹시한 무드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당시...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 36회 ‘청룡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유아인은 신인남우상 시상자로 문정희와 호흡을 맞췄다. 문정희는 유아인에게 “‘사도’에서는 뒤주에서 고생을 하고 ‘베테랑’에서는 망나니 재벌3세였다. 어떤 게 더 좋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아인은 “아무래도 돈을 막 쓰는게”라며 농담을 했다. 이어서...
유아인이 영화 '사도'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게이설에 대한 견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유아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게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은 "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유아인이 동성애자다라는 소문이 증거가 되었다"라며 "부풀려지고 왜곡된 소문이다"고 전했다.
또 유아인은...
배우 유아인이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유아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차순배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사도'에서 유아인 옆에 나오는 역할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순배는 "유아인은 연기 천재다"라며 "머리를 박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같은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사실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이정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20년전 출연한 영화 '꽃잎' 속 모습이 새삼 눈길을...
이유영이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은 가운데 영화 속 파격 노출신이 눈길을 끈다.
이유영은 영화 '봄'에서 순진한 유부녀 민경 역을 맡아 전라 노출신을 감행했다.
영화 속에서 이유영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주요 부위를 손으로 가린 채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봄'에서 이유영은 남편의 전사 소식을 전하러 온 남자가 집에 눌러앉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한...
이정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청룡영화제에서 이정현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정현은 27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현의 수상 직후 '성실한 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