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청년들이 만나다
31일(화)
△행안부 장관 국외출장(미국)
△행안부 차관 14:00 충청권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출범식(세종)
△이상민 장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을 위해 미국의 재난관리 선진화 정책현장 방문
△인천 용현지구 공유수면매립지, 관할 결정
△2월 28일까지 '2023 국가기록관리 유공' 후보자 공모
2월 1일(수)
△행안부 장관...
특히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주제 ‘문화예술사업으로 침체된 대전청년구단 골목 육성’), 브루웍스협동조합(주제 ‘순천의 자산을 활용한 로컬기반 글로벌브랜드화’), 대구포장이사협동조합(주제 ‘협업의 경험을 ESG경영으로 확대’)가 성공 사례를 통해 우수 조합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공유한다.
또 온라인 진출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권 서울청년센터는 청년 관련 시 정책 집행과 전달, 취약청년 연계 지원을 수행하고 광역센터는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년 공간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청년네트워크와 협력 관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매월 청년 공간 홍보 실무회의를 개최해 실적을 공유하고 소통도 강화한다.
아울러 청년 기본법 개정으로 종사자...
광화문광장 무대에서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정책 토크와 청년정책 퀴즈쇼, 청년 고민 상담 토크쇼 등도 열린다.
청년의 날을 기념하면서 탄소 순배출량 제로를 목표 삼는 행사도 진행된다.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는 청년의날 콘서트, 4차 산업혁명 취‧창업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림과 동시에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잔여 배출량은...
투표 결과에 따라 다음 달 22일 열리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총회에서 ‘청년자율예산 편성 요구안’으로 확정된다. 요구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된다.
이번 대시민 투표에 부쳐진 12개 사업은 1000여 명의 청년이 5개월 동안 230여 차례 숙의를 거쳐 기획한 결과물이다. 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와 시가...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의민족' 앱의 배송 인프라 및 배민B마트 도심·광역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업계 최초 시간제 보험 도입, 업계 유일 오프라인 안전교육기관 '배민배달서비스연수원' 운영 등 종사자 보호 및 교통안전에 힘쓰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바로고는 전국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통해 소화물배송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서, 친환경...
내부적으로는 ‘K-ESG’를 반영한 자체 ESG 지수를 개발하고 주요사업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는 등 전사적인 ESG 경영 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협력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환경, 동반성장, 윤리경영 등 다양한 부문의 실천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SG가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는 지속가능한 기업, 지속가능한 사회, 지속가능한 인류, 지속가능한...
이 장관은 “청년도약 프로젝트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정부의 청년고용정책과 기업의 역량이 집약된 청년고용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총과 참여 기업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해 우수모델 발굴‧확산,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방안 등을 논의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운영을...
그리고 약자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수치로 보여줄 수 있는 ‘약자 동행지수’를 개발해서 모든 서울시 정책 수립과 예산집행 단계부터 반영하겠습니다.또한, 청년, 어르신, 1인가구 등 모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들을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뿐만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센터 개관은 교육사다리 복원을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으로, 교육과 복지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는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이끈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효과적‧체계적 지원을 위한 연구활동 △25개 자치구·복지관 등 경계선지능인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환경정책협의회(서울)
△산천어 등 어류 4종 미분화세포 배양으로 지속 증식 기술 개발(석간)
△환경시설을 활용한 '바이오·물 에너지확대 로드맵' 발표
△녹색산업 청년일자리 축제 한마당
△환경기술 혁신, 공공시설의 신기술 전환으로 선도한다
22일(수)
△환경부 장관 14:00 홍수 대응 점검회의(세종)
△환경부 차관 10:00 녹색산업 청년 일자리...
청년들은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한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지역 생활여건 개선'(38.5%)을 꼽았다. 인구를 단순 유입시키는 차원을 넘어 그 안에서 자족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직 3년 차에 접어든 C씨는 "지방에는 마땅한 일자리가 많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지방생활의 불편함이 걱정돼 몇몇 좋은 지방기업에도 지원을 꺼리게...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평일, 주말 두 기수로 구분해 격주로 운영하고 각 기수당 15명씩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음식을 매개로 혼자 사는 청년들이 공통된 관심사와 고민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커뮤니티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농식품 경영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숙원 사업이었던 농식품 분야 투자지원센터 설립도 이끌어냈다. 농식품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농식품 투자지원센터인 '가온누리 인베지움'은 2020년 11월 문을 열었다.
민 원장은 "가온누리 인베지움을 통해 농식품 경영체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관악청년공간 매니저 사업 등 현재 시행하는 공공ㆍ민간 취업 연계형 청년일자리와 함께 청년청 운영 매니저, 청년네트워크 코디네이터 등 청년일자리 사업 창출에도 집중한다.
민간일자리 알선도 도모한다. 관악구 일자리센터 운영은 물론 온택트 취업박람회, 일구데이 등 행사들도 추진한다. 관악청년 소상공인 한끼나눔 지역상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국민의힘 여성 정책에 “후진국 제도”라고 비판했다.
15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유럽연합(EU) 국가들이 2027년까지 상장기업 이사회에 여성을 최소 1/3 포함하도록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대한민국이야 구조적 성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지상낙원이라 이런 후진적 제도가 필요 없겠다”며 “윤석열...
올해는 △청년 공간 확충 △노원형 청년 일자리 지원 △적극적 정책 참여라는 3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5일 노원구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청년이 모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22일 ‘노원 청년 일삶센터’를 개관한다. 반응이 좋은 ‘일경험’ 사업을 확대하고자 전용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으로 ‘일경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