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유기농 청년 농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MBC 새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서 ‘초절정 깔끔남’ 김연석으로 첫 등장한 유연석은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석은 덴마크로 원예학을 공부하러 유학을 갔다 2년 만에 조기 귀국했다. 배달 음식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과 지저분한 것을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나눔 쌀화환에는 ‘여심캐는 청년농부 유연석’ ‘엄마, 농부한테 시집갈래요’ ‘유기농팬 배려걸스’ 등의 문구로 배우 유연석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
팬들이 보낸 나눔 쌀화환 100kg는 배우 유연석이 지정한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는 스스로의 힘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과 자기만의 방식으로...
극 중 유연석이 맡은 김연석은 동네 보기 드문 수재이지만 학교보다 자연이 좋은 우장춘 박사의 후예이자 유기농 청년 농부로 덴마크로 재배공부를 위해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귀국했을 정도로 자연을 사랑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와 자신이 사랑했던 과거 여자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강남선배’로 불리며...
대학생·청년 복지 강화
(24) 대학등록금 30% 인하
(25) 제대군인 사회복귀수당 도입
(26) 청년 일자리 창출
(27) 청년 인턴제 보완
5. 서민 주거복지 확대
(28) 주택대출자금 금리인하
(29) 원도심 개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활성화
(30) 임대주택 공급 2배 이상 확대
(31) 전월세 상한제 도입
(32)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주택 바우처 제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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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며, 국회와의 소통에도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지만, 오직 도전정신 하나로 도의원, 군수, 도지사를 거쳐 이 자리에까지 왔다"며 "상실감에 빠져있는 우리 청년들이 용기와 도전으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