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기업인, 베트남 및 중국 특별입국을 위해 출국
22일(수)
△산업부 장관 10:30 그린뉴딜+알키미스트 현장방문(서울대)
△그린뉴딜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혁신적R&D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앞장선다(석간)
△신통상규범 대응을 위한 자동차ㆍ부품 원산지 규정 기업 설명회 개최(석간)
△국표원, '적합성평가관리법...
소상공인과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경련은 "극심한 경제난과 최근 3년간 32.8%에 달하는 급격한 인상률을 감안할 때, 1.5%의 추가적인 최저임금 인상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론 기업인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아울러, 청년층, 임시·일용직 근로자 등의 취업난과...
베트남 국립호치민백과대학교 최고위과정과 아시아 청년 트레이닝 센타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베트남과 인도차이나 반도, 메콩강 주변 국가로 진출을 원하는 기업인의 교육을 기반으로 투자설명회, 기업체 방문 등 동남아 최강의 기업을 만들기 위해 11일 대전 문지동 플랜아이 사옥 1층 세미나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최원영 중기부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업의 경영성과를 직원과 공유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인재육성에 노력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이러한 중소기업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을 발굴해 홍보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근로자간 성과공유와 상생협력 문화 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교육부, 중기부,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졸청년이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로서 능력에 따른 공정한 취업과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날 협약은 고졸청년 인재들의 괜찮은 일자리 발굴 업무를 전담할 중앙취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와 교육부 등 업무협약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및 여교수의 기술창업 지원 △여성벤처기업과 여교수 보유 기술(특허) 및 연구성과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기술창업과 사업화에 필요한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위해 시저스파트너스와 티움벤처스를 공동사업 파트너로 선정하고 다자간 업무협약도...
17개 시·도에서 이루어진 선정 평가는 지역 경제 전문가, 방송PD, 투자자, 선배 기업인이 참여했다. 지역별 주민평가단의 의견(20%)도 반영됐다.
창업지원사업 평가에 처음 참여한 방송 전문가들은 지역의 문화, 사회, 산업에 대한 식견을 바탕으로 지역성과 사업성을 겸비한 우수 과제 선정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번 선정 결과의 특징은 여성과 청년의 비중이...
이번 행사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기업 우수사례 발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혁신 벤처·스타트업 전략 발표, 참석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스타트업 ‘매스프레소’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콴다(Qanda)’가 소개됐다. 콴다는 학생이 온라인으로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스타트업 육성의 의지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선도형 경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개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참석자는 포브스 선정 글로벌 스타트업 20개사 대표 21명,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광현...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세계적인 기업인 스타벅스 등과 함께 청년 창업문화 조성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용기 있게 창업에 먼저 뛰어든 선배 기업들이 스타트업을 위해 후배 기업에 기회를 준다는 것만으로도 뜻 깊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청년 창업촉진 생태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이어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뺏어갔을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을 어렵게 하면서 국민경제를 황폐하게 만들었다”며 “취업을 준비하던 청년부터 자영업자, 근로소득자, 기업인까지 어렵지 않은 국민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당장 취약계층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고, 기업은 생존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정말 무서운 것은 이 파장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구도...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구는 유명 로봇 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어 로봇 산업은 대구의 미래 먹거리다"며 "대구법원·검찰청이 옮겨가면 범어동 터에 로봇 관련 창업지원센터를 만들어 청년과 기업인들이 로봇 산업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에 세계적 소프트웨어 인재...
김 후보는 32세의 청년 정치인으로 이번 총선은 그의 첫 도전이다. 그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IT기업인 레이터 대표를 맡은 이력이 있다. 당에선 김 후보의 이력을 주목하면서 도봉갑에 퓨처메이커로 공천했다.
김 후보는 "사회는 매일 급변하는데 정치는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 386세대가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는 과정에서 사회는 더 후퇴했다...
박 후보는 “특히 청년 IT 기업가들의 스타트업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기업인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정치를 결심한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하고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꿈꾼다”고 설명했다. 시장 생태계가 역동적일수록 청년들도 도전할 수 있는 판도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어 ‘정부’가 아닌 ‘청년’...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SK텔레콤을 포함해 국내외 벤처캐피털 기업인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KAIST창업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와 손잡았다. 또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트너사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그리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술 파트너사인 다우데이타, 에쓰씨케이...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기업이 가장 확실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우수 청년 인재 발굴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진 IT 정보화 전문 기업인 한국IT진흥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AICBM 분야 융합 인재 발굴에 속도를 붙이고 차세대 기술 역량을 적시에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1월 졸업한 감자 전문기업인 록야(주)는 지난해 재배면적 50만 평, 연간 계약재배 6000톤, 100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한국의 제스프리를 꿈꾸는 청년 농업벤처에서 농식품 분야 스타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서울시는 하반기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확대, 이전해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농식품 관련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서울시는...
특히 영파머스펀드는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3억 원 이내 소액 투자로 혁신적인 사업화를 신규 지원한다.
새로운 창업 분야로 사회적 농업에도 관심이 높다고 언급했다.
사회적 기업인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는 "농업에서 젊은 사람들이 성장 동력이지만 현재까지는 농업을 지켜주신 어르신들이고 윗세대에 대한 고마움을...
부처별 보고 후에는 중증장애를 딛고 취업에 성공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스마트팜·친환경·사회적 기업 등을 창업한 청년 기업인, 고용위기지역에서 실직 후 재취업한 부부, 경력단절 극복 여성, 퇴직 후 제2의 일자리에 취업한 중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국민이 말하는 일자리’ 시간을 가졌다.
이...
중소기업은 직원이 없다고 아우성인데 청년들이 대기업만 바라보느라 중소기업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죠.
일부 중소기업의 인식도 기성세대와 다르지 않습니다. 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는 "초봉이 3000만 원대고, 점심과 저녁도 주는데 퇴사하는 사람이 많고, 지원 자체도 적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을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