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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료 부과기준' 손질…'의료 쇼핑' 본인부담 상향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09
  • 올해 중기·소상공인에 8.7조 공급... 취약 소상공인에 2조원 투입
    2024-01-04 10:00
  • 고령화 지역 산재 사망률 전국 평균의 3배 이상…근로자 3명 중 1명은 노인
    2024-01-03 12:00
  • 구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 평가
    2024-01-03 09:02
  • SPC, 채용연계 교육 프로그램 ‘파리크라상 영 캠프’ 운영
    2024-01-03 08:57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경제계 신년인사회 찾은 尹…'첨단산업 육성·기업투자 촉진' 약속
    2024-01-02 11:15
  • 쿠팡, 소상공인 거래액 9조원 돌파…6800억원 들여 판로 지원
    2024-01-01 11:15
  • [정책에세이] 제발 공무원 월급 좀 올립시다
    2023-12-31 07:00
  • [노트북 너머] 노인 일자리, '포퓰리즘' 아닌 '복지'다
    2023-12-29 05:00
  • 손경식 경총 회장 "강도 높은 노동개혁으로 기업 활력 제고해야" [신년사]
    2023-12-28 12:00
  • 대졸 취업률 69.6% '5년來 최고'...5명 중 1명은 1년내 이직
    2023-12-27 12:00
  • 지난해 중견기업 최고 성장…매출13%·투자27%↑
    2023-12-27 11:28
  • '다 같은' 중소기업이 아니다…월급 120만 원 더 주고 복지도 '빵빵'
    2023-12-27 09:00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중국 청년 실업자들의 피난처 된 도서관
    2023-12-25 15:1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 ~ 29일)
    2023-12-25 08:29
  • 4개월 남은 총선…尹, 민생 행보 총력
    2023-12-23 06:00
  • 이종호 “R&D 예산 삭감, 작은 고통으로 봐달라”...현장은 여전히 ‘싸늘’
    2023-12-22 17:07
  • 발목 잡힌 ‘킬러규제 혁파’…화평법·화관법 상임위 못 넘었다
    2023-12-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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